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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은 돈을 받고 어린 소녀를 결혼시키는 조혼(早婚)이 잦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가난하다 보니 교육 수준이 낮은 데다가 설사 교육을 받는다 해도 좋은 직장은 구하기도 힘들고 허드렛일이나 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지참금을 받고 딸을 일찍 시집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인데, 1980년대까지는 결혼 최소 연령을 15세로 지정했지만, 1990년대 이후 ‘딸의 결혼 시기는 부모가 결정할 권리가 있다’며 해당 법을 무효화했다. 


예멘 보건사회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5세 이전에 결혼한 여성은 전체 여성의 25%에 달한다 한다. 때문에 이런 일도 있다. 


예멘의 소녀 신부 대부분은 성숙 연령기에 이를 때까지 학교에도 가지 못한다. 예멘에서는 가난한 가족의 경우 어린 자녀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하거나 결혼 대가로 신랑 측으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어 딸을 조기 결혼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예멘은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조혼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세계일보]조혼 악습 이어지는 예멘…12살 할리마의 꿈은 이뤄질까?


미국 CNN방송은 예멘에서 18세 이하 전체 소녀들 중 3분의 2가 카파처럼 조혼에 내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양가족을 최대한 줄이고, 딸을 결혼시키면서 사위로부터 지참금을 받을 목적으로 조혼이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압둘라도 카파를 결혼시키고 2000달러를 받았다.


예멘의 대표적인 악습인 조혼은 내전으로 경제가 황폐화되면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 현재 예멘은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걸프 동맹국들 간의 공방전이 지속되면서 정상적인 국가 기능이 정지된 상황이다. 시민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나딘 드러먼드 대변인은 “최근 음식 가격이 200% 오르는 등 생활비용이 최소 33% 이상 치솟았다”며 “많은 소녀들이 가족으로부터 버림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현재 예멘에서는 200만여명의 아이들이 영양실조 상태이며 100만여명이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사우디 걸프 동맹국 등이 예멘의 국경을 폐쇄해 국제기구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원조가 끊기면서 인도적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위기에 내몰리는 건 예멘 사회에서도 약자인 여성, 그 중에서도 10대 소녀들이다. 예멘은 결혼 제한 연령을 법에 명시하지 않은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국가다. 할리마의 아버지 압둘라는 “아이의 꿈을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 전쟁이 벌어지고 로켓이 매일 내 머리위를 지나가고, 집이 무너지고 있는 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고 말했다.


CNN은 예멘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조혼 근절은커녕 오히려 결혼 연령대가 더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트셀 렐라노 유니세프 예멘 지역 대표는 “조혼하는 소녀 중 44%가 15세가 되기도 전에 결혼하고 있다”며 “이제는 9세 아이들까지 결혼 시장에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CNN은 계속된 공습으로 1600여개의 학교가 폐쇄되는 등 200만여명의 예멘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잃고 있는 등 할리마의 꿈이 이뤄지기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방송은 여전히 할리마가 긍정적인 생각을 놓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할리마는 “나랑 비슷한 친구들이 11, 12, 13살에 결혼해 아이를 낳고 있어요. 친구들의 미래는 좋지 않아요. 우리도 자라서 선생님이나 의사가 될 수 있고, 22살이나 25살에 결혼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저는 좋은 미래가 있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In the past, Yemen had a title of democratic country in the Arab world. 

2018/06/21 - [Hot Issue / Real Time Hot Issue] - [Yemen Refugees] What is the problem with Yemen?



There are a few electoral systems and the protection of individual human rights, including women, is relatively good compared to other Arab countries. So far, it looks good, but ironically it is not. 


High unemployment rate + corrupt system + Western democracy = government lack of legitimacy. 



In fact, the election system is fairly formal, with 111 senators appointed by the president, and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n the 2003 general election, with 238 seats in the House seats of 301 seats, with 226 seats (precisely 226 seats) And 12 independent lawmakers joined the GPC shortly after the election). In the 2006 presidential election, Salle won 77.2% and the opposition candidate won only 21.8%. 


Since then, there has been no election with a competition even in nominal terms, and this is about 10 years ago. Now it is time to protest against the democracy movement in the Arab world, largely oppressing the people as a whole, and after the coup The democratic rights of the people are shrinking and the instability is maximized on the trains of Syria and Libya.


In other words, the government is not a government. The Yemeni government's control has been weakened by a variety of forces including Saudi Arabia's Whakai, local tribes, and Al Qaeda. In addition, there is chronic water shortage due to the large amount of water required for mass cultivation of the traditional symbolic psychedelic cultivars (قات, Khat).


In the end, the government is merely controlling the "lines and points" of all major roads, oil fields and pipelines. Colonel Bob Adolf, UN Security Officer, said that the Yemeni government has only 50 percent of the country's control. In fact, if you look at the situation now, it's probably 50%



When oil was blown up and became oil-producing, it was expected that it would be able to overthrow the feudal chieftains. The oil has entered the bribery income of the chiefs and has not achieved the development of the country, and it is still unable to leave the title of being the poorest country in the Arabian peninsula.


According to the Japan Travel Safety Site, Yemen is the country where the whole country is painted red with countries such as Somalia, Afghanistan, Central African Republic, Libya, South Sudan and Syria.


According to the vulnerable country index, Yemen is the fourth most unstable country in the world

2018/06/21 - [Hot Issue / Real Time Hot Issue] - [Yemen Refugees] What is the problem with Yemen?



The first is legendary legend, not Somalia. If you do not feel it, you can see that Syria is the 6th and Iraq is the 11th.


민주화 혁명으로 독재자 살레가 실각한 후에도 사회 혼란은 지속되어서, 북부에서는 시아파 후티 반군이 준동하고 있으며 남부에서는 남예멘의 재분리를 요구하는 분리주의자들, 그리고 이 혼란을 틈타 침투한 알 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살림을 차려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안정을 위해 재정적, 군사적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나, 부족주의 성향이 강한 예멘 특성상 갈등이 쉽게 봉합되지는 않을 듯하다. 오죽하면 제2의 시리아가 되어간다고 할까. 거기에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OCHA)의 스티븐 오브라이언 국장은 예멘이 모든 면에서 붕괴되고 있다고 밝혔다.


혼란스러운 역사와 막장인 정치 상황 때문에 1인당 4정(4인당 1정이 아니다!) 꼴로 총기가 뿌려져 있는 상태다. 



1980년대 남예멘에서는 귀찮은 협상이나 투표가 아니라 '총질'에 의한 개각을 시행하려고 했을 정도. 대통령 경호원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에게 총기를 난사했는데, 더 황당한 건 장관들도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고 장관들의 경호원들도 무장 중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결국은 대통령 측 경호원들vs장관들+장관 경호원들 간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거기다가 장관들이 죄다 족장들이라 수도 시내로 총격전에서 확대되어 전투가 확산되었다. 그런가 하면, 2008년에는 잘 조직되고 정부 경찰 제복으로 위장한 6명의 테러리스트가 미국 대사관을 공격했었다. 물론 위험 지역의 미국 대사관들은 요새화가 되어 있으므로 미국 대사관 테러는 실패했고 애꿎은 예멘 정부군만 다쳤다.


이렇게 개막장인데도 아랍 세계에서 가장 인구 증가율이 많은(연간 2.8%) 나라다.

2018/06/21 - [Hot Issue / Real Time Hot Issue] - [Yemen Refugees] What is the problem with Yemen?



This rate doubles the population 25 years later. The population was 2000 million in 2005, and in 2011, six years later, it was 2,383,000. Yet this level is much better, and at one time it had the title of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fertility rate in the world, with a total fertility rate of 9. [24] Now it has been reduced to 4-5 people. The problem is that Yemen is a poor country, and if this population grows, there will be no burden on the nation.


With the Tunisian Revolution, the entire Arab region was swallowed up by revolutionary enthusiasm. 


In Yemen, Egypt and Libya, along with a representative example of regime abduction. The revolution in the Arab region is led by young people under 30 who make up 40% to 50% of the total population. In Yemen, the population below 30 is 75% of the total population!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many Muslims have banned contraception and gave birth to a large number of children. Many of the countries have a huge population growth rate, and many young people are contributing to the expansion of the revolution. 



예맨 난민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예맨, 무슬림? 도대체 뭐야? 한국인에겐 너무나 생소한 국가이고 종교입니다.


중동의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 예맨...


그리스의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축복받은 아라비아(Eudaimon Arabia)' 라 불렀을 정도로 과거부터 부유한 예맨 지역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막대한 석유 자원을 지니고 있음에도 위낙에 중간에서 빼돌리는 것이 많기 때문에 산업적으로 발전되지 못하여 축복받은 아라비아의 칭호는 한낱 동쪽 어촌들이었던 곳들에게 물려주고 아라비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예맨 으로 상황이 역전되었다.



아주 고대에는 사바 왕국이 존재했으며 무역으로 번창하였다. 이후에 유대교를 국교로 하는 힘야르 왕국이 세워지고 한동안 에티오피아의 악숨 왕국에 정복되는 등의 역사를 겪었다. 7세기에 예맨은 이슬람화가 이루어졌으며, 1517년 이후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던 중 1839년 아덴을 노린 영국이 남 예멘 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면서 분단 시대가 시작됐다.


1918년 터키가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자, 북 예멘이 먼저 독립했다. 북 예멘은 시아파의 일파인 자이드파가 많은데, 자이드파의 세습 이맘이 사실상의 왕으로 통치하는 왕국이었다. 


1958년부터 1961년까지 이집트와 시리아가 참여하는 아랍 연합 공화국에 준가맹했다가 1961년에 예맨은 연방을 탈퇴했고, 1962년 살레에 의해서 군사 쿠데타를 계기로 공화국이 되었으나 8년간이나 왕당파와 공화파의 내전이 벌어졌다. 이집트의 지원을 받은 공화파가 왕당파를 완전히 축출함으로 1970년에 공화국이 확정되었다.


한편 남 예멘은 영국 통치하에 있다가 1963년에 남아라비아 연방이라는 토후국 연맹으로 자치권을 획득하였으며(아덴은 제외), 수에즈 전쟁으로 아덴항이 큰 타격을 입고 1967년에 소련의 지원하에서 독립하여 공산화되었다.


1970년대 국경 문제로 남북간에 무력 분쟁이 잦았으며, 1972년 전면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다행히 1달도 안 되어 휴전협정을 체결하였으나,1973년과 1979년에도 전쟁이 일어났다.한국으로 치면 한국 전쟁이 3번이나 터진 셈. 



1978년 6월에는 가즈미 북예멘 대통령이 남예멘 특사와 회담 중 암살됨으로써 남북 관계가 악화되고 대치 시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둘 다 경제적인 상황은 영 안 좋은 개도국이었던 탓에 통일해서 시너지 효과를 보자는 얘기는 많이 나왔다. 결국 냉전 시기가 끝나면서 상호 합의하에 1990년 5월 남북 협상에 의해 무혈 통일되었고, 초대 대통령으로 북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나, 


얼마 못 가 1994년 5월 정부 요직 분배와 관련하여 전면적인 내전이 시작되었다. 종교 및 각 부족끼리의 정체성이 강한 동네라 그냥 문서에 사인하고 '통합 좋지~' 하는 분위기가 되는 동네가 아니었기 때문.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무력 통일"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무혈 통일을 먼저 하고 내전을 치루게 된 역사적 과정 때문에 해외에는 가끔 무력 통일로 잘못 알려진 경우도 종종 보인다.


내전은 군사력에서 우위에 있었던 북예멘 군대가 1994년 7월 남예멘의 수도 아덴을 점령하며 북예멘의 일방적 승리로 다시 통일국가가 수립되었다. 통일 이후 직선 투표에서 다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선출되어 장기집권을 했지만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곧바로 내전이 발발하면서 북부는 시아파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남부는 정부군이 장악한다지만 실제로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이 활개치는 한편, 남예멘 분리주의자들은 무장봉기를 일으킨 상황. 여기에 외세의 개입(사우디는 정부군, 남예멘 분리주의자들은 UAE)은 덤.


이런 배경 탓인지 냉전 시절 분단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북한학이나 통일 관련 정치외교학 쪽에서는 베트남 분단이나 독일 분단에 비해 남북 분단의 참고자료로서의 가치가 적다. 다만 통일 후 내전이나 갈등 폭발 가능성 연구에 있어서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예멘은 국민의 38%가 절대빈곤에 처한, 아랍 국가 중 최빈국가이다. 


이는 내전과 테러리스트들로 인한 치안 불안도 있고, 석유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그중 대다수가 족장들이 가져가는 기형적인 구조로 인해 경제발전이 이루어질 틈이 없기 때문이다. 


마약으로 쓰이는 까트로 인해 생산성이 낮다고는 하지만 여성의 사회활동이 제한되어있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예멘보다 압도적으로 잘 산다는 점과 많은 예멘인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잘사는 나라로 허드렛일을 하러 나감을 생각하면 사실 까트만이 예멘이 가난한 원인은 아니다.

또한 통일을 하면 한쪽에서 다른 한쪽에 경제 지원을 해서 둘의 경제가 대등한 수준으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하지만 예멘은 통일만 했다뿐이지 그런 작업은 전혀 하지 않아 빈부의 상황이 기형적이었고(공산주의국가였던 남예멘만 기형적으로 못살았고)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국민들의 경제는 하향평준화가 되고 말았다.


배우조재현이 또 한 번 성추문에 휩싸였습니다.


어제(20일) SBS funE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드라마 촬영 현장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조재현 측인 이번에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사건 당시, 뒤늦게 피해 소식을 접한 A씨의 어머니가 당시 조재현을 직접 찾아가 항의했고, 조재현은 '부부관계가 좋지 않다'고 고백하며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A씨는 해당 사건을 겪은 후 수년간 우울증에 시달렸고 극단적인 선택의 문턱까지 갔으며 지속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지만, 조재현 측은 이런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어제(20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조재현이 2002년 방송국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일이 없다. A씨가 조재현을 잘 따랐고,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재현 측은 이어 


"(그 사건 이후 이를 더 문제 삼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조재현이) A씨 측에 수차례 송금한 돈이 7천만~8천만원이다. 그럼에도 모친이 계속 알리겠다고 협박했고 최근에도 A씨 측에서 3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조재현 측은 그러면서 재일교포여배우 A씨를 공갈미수로 곧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식이 전해진 후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재현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특히 "가정이 있는 남자가 앞으로 여성을 상대로 이러한 행위가 전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유앤아이파트너스법률사무소의 정재기 변호사는 

"성범죄 피해자의 경우 수사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는 부분이다.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 처벌과 별개로 성범죄 미투 운동에 있어 신중한 접근과 판단이 요구되는 사안이다” 

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지난 2월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too. 나도 당했다)를 통해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됐으며, 이후 대중에 사과하고 tvN 드라마 '크로스'를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박정희 정부 시절의 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의 딸로 경제 권력자의 아내가 되어 사회 권력자로 군림하며 극악의 인성으로 수 많은 악행과 갑질을 저지른 것이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물광녀이다.


이명희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고, 현 일우재단 이사장에 한국식물화가협회의 부회장이며 보타니컬아트 작가로서 활동중이다.


이명희는 1949년 12월 19일(68세) 대구광역시 출생이다. 이명희는 전 교통부 차관 이재철  장녀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장녀 조현아, 장남 조원태, 차녀 에밀리 리 조의 어머니이다.


이명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군 제대한 직후인 1973년에 그와 결혼했다. 당시 이명희의 부친 이재철은 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교통부 차관이었고, 이명희가 조양호와 결혼했던 때는 정경유착이 극심했던 시기인데, 이때 대한항공은 더욱 성장하였다. 이것이 그룹 내 공식 직함이 없는 이명희가 목소리가 높은 이유 중 하나라 한다.


원래 이명희라 하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여동생인 신세계그룹 회장 이명희가 더 유명했지만, 2018년 4월에 터진 조현민의 갑질 논란 이후, 어머니인 이명희 역시 안 좋은 쪽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한진그룹 이명희를 신세계 이명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일부 언론에서는 한진 이명희 기사에 신세계 이명희 사진을 싣기도 하고 있어 애꿎은 신세계 이명희 회장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신세계그룹도 이 점을 억울해하고 있다.


2018년 4월 조현민 갑질 폭로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악행 폭로로 확대되면서, 이명희가 자식들보다 더한 악행을 장기간 끊임없이 저지른 것이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대한항공은 이에 관한 요청을 하나 같이 "회사 밖의 일"이라는 등의 이유로 "확인 불가"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제보 내용 중 이명희가 회사 사람들에게 한 갑질도 상당수다. 대한항공 측은 이러한 갑질영상, 녹음 자료에 대해 한결같이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답변하고 있다. 그리고 JTBC의 손석희 앵커는 이러한 변명에 대해 '상식적으로 판단하자면 아주 높은 여성이거나 길가다 갑자기 들어온 실성한 여성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4월 18일에 이명희가 5년 전인 2013년 종로구 평창동 집안 인테리어 공사에서 인테리어 업자들에게 갖은 욕과 막말을 했고 대한항공 직원에게 물리적 폭행을 가했다는 진술과 녹취록이 나왔다. 작업자에 의하면 이명희가 무릎 꿇린 상태에서 따귀를 때리려는 것을 피한 대한항공 직원에게 분노해, 무릎 꿇은 상태에서 직원의 무릎을 걷어찼다고 한다.



위 녹취 파일 원본을 SBS가 공개했다. 조현민의 공개된 막말 녹취 파일보다 훨씬 더 심한 내용이다. 

2018년 5월 5일 후속 보도에서 위 자택 인테리어 공사 때 이명희의 갑질이 좀 더 자세히 나왔다. 당시 조 회장 자택 공사 작업자는 '5년간 갖고 있던 녹취파일을 공개해 속이 후련하다'고도 했다. 한편 기사에서 대한항공은 이명희가 한 여러 악행 사실 여부 문의에 하나 같이 확인 불가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나쁜 남자'는 영화 속 모습이 아닌 실제였다.

절친 조민기, 김기덕과 함께 성범죄로 몰락하게 된 조재현.


2018년 2월 23일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과 관련되어 배우 최율이 성추행 논란을 빚은 배우로 조재현을 지목했다.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재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미투(metoo)"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최율 미투동참, 조재현 성추행 충격… "막내 스태프 무릎 앉히고 키스?" 


조재현의 딸 배우 조혜정은 아버지의 성추행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을 폐쇄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 게시물의 댓글기능만 폐쇄, 1월에 올린 사진들은 댓글기능이 활성화되어있어 네티즌들의 공방이펼쳐지고있다. 


23일 오후 7시경 배우 최율이 해당 폭로글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쏟아지는 관심과 찾아가서 죽이겠다는 등, 도 넘은 악플로 두려움에 폭로 글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24일 입장문을 통해 "고백하겠습니다. 전 잘못 살아왔습니다. 30년 가까이 연기생활하며 동료, 스텝, 후배들에게 실수와 죄스러운 말과 행동도 참 많았습니다"라며 "저는 죄인입니다.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단독] '성추문' 조재현 "내가 죄인…모든 걸 내려놓겠다"

배우 조재현 '성추행' 추가 폭로 그런데 위의 입장문이 나온 지 얼마 안돼서 조재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또 나왔다. 공영방송 여성 스태프 B씨는 2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재현이 “잠깐 들어와 보라”며 B씨를 옥상의 한 물탱크실로 유인한 후 문을 닫고 B씨를 벽에 밀쳐 억지로 키스했다고 한다. 


B씨가 버둥거리자 조씨는 B씨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B씨의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 했다. B씨가 손을 뿌리치자 이번에는 B씨 손을 잡은 뒤 조 씨 자신의 바지 안으로 억지로 집어넣었다. 조 씨는 “너는 너무 색기가 있다. 너만 보면 미치겠으니 나랑 연애하자”며 “내가 부산을 잘 아니까 작품 끝나면 같이 부산에 여행 가자”고도 말했다고 한다. B씨는 “기억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끔찍한 기억이었다”며 “피해를 당한 후 구역질이 올라오고 병이 나 조씨를 피해 다녔는데 그 와중에도 조 씨는 ‘체해서 밥도 못 먹느냐’는 카톡을 보냈다”고 전했다.


"색기 있으니 나랑 연애하자" 


이에 대해 조재현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다”며 “입장을 정리해 내겠다”고 전했다.


몇 년 전 부산 국제영화제 스탭으로 참여했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조재현은 예쁘장한 여자스텝만 보면 성희롱을 하는 통에 에스코트하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조재현, 여제자 추가 폭로…"배역 준다며 성관계 시도" 


이번에는 조재현에게 진로상담을 요청했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폭로가 나왔다. 2018년 2월 27일 방송된 TV조선 뉴스에 따르면 2011년 경성대 학생이었던 A씨는 학교 선배인 조재현이 호텔로 데려가 성관계를 시도했다"며 "옆에 앉혀서 키스를 하더라. 옷도 벗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같은 보도내용을 다룬 다른 기사의 또다른 피해자 B는 "조재현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4달 뒤 이를 사과하겠다고 만나서는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폭로하며, "자숙이란 말한마디로 덮으려는 것이 어이없다"고 하였다.



조재현이 기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제보자가 누군지 물었다고 보도했다.


2018/06/21 - [핫이슈/실시간 핫이슈] - 조재현-김기덕 그들의 성폭력 역사(?)



조재현의 성추행 피해자를 처음 인터뷰한 기자 A씨는 “보도가 나간 후 조재현이 ‘기억이 전혀 안 난다’며 자신과 특히 친했다는 한 스태프를 거론하며 ‘이 사람이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A씨가 “그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자 조재현은 “그럼 누구냐, 피해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려달라”며 다섯 차례나 전화를 걸었다고 전했다.


한편 성추행 피해자는 조재현이 “며칠 지내보니까 네가 꼭 딸 같다. 그러니 뽀뽀를 해달라’며 입술을 내밀었다”며 조재현이 강제로 입맞춤했다고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2018년 3월 5일 MBC PD수첩을 통해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과 악행을 폭로하는 내용이 방영되었고, 김기덕의 페르소나이자 친한 지인 조재현의 각종 성폭행도 함께 보도 되었다. 피해자들의 인터뷰 증언을 들어보면 둘 다 그야말로 끔찍한 인간 쓰레기라는게 공통된 의견.

[RIP] XXXtentacion 사망 : 최악의 인성과 반대로 악마의 재능을 가졌던 래퍼...


천재적인 실력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호불호가 갈렸던 이유, 잔악한 범죄자.



유년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탓에 제대로 된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성이나 정신적인 부분으로 문제가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전부터 힙합 뮤지션의 불법 혹은 그에 준하는 행동은 대중의 입방에 오르는 일이 흔했다. 또한 힙합을 모르는 일부 일반 대중은 힙합 뮤지션은 전부 마약에 쩔어있다, 라는 식의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흔할 정도로 힙합씬은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운 적이 거의 없다. 이것은 약물에 자주 손을 대는 힙합 뮤지션의 행동과(스눕 독과 릴 웨인 같은 경우) 폭력적인 내용의 가사(에미넴은 사생활적으로 큰 논란이 없는 깔끔한 생활을 자랑하지만 노래 가사는 끔찍한 경우가 많았다)로 인해 대중이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탓도 있다. 




물론 켄드릭 라마와 같이 사회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며 엄청난 랩 실력을 과시하는 대단한 경우도 있지만 자 룰이나 바비 쉬머다처럼 실력과 인성이 따로 노는 끔찍한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50cent 역시 장애인을 비하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당당하게 올린 전과가 있다. 그렇다보니 한국 연예계를 기준으로 하면 매장 당하고도 남을 일을 저지른 일부 미국 힙합 뮤지션은 미국에서 멀쩡하게 활동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렇게 관대한 미국 힙합씬에서도 비판 여론이 생길 정도로 XXXTENTACION의 엽기적인 범죄 행각은 도를 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어려서부터 성폭력 문제를 일으키는등 문제가 많았다. 또한 6살때 누군가가 자기 엄마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유리 조각으로 찔렀다고 한다. 중학교도 중퇴했는데 그 이유는 같은 반에 있던 애가 자기 엄마를 창녀라고 놀려서 그의 입을 발로 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또한 강도 전과도 있고, 무려 임산부를 감금하고 그녀의 배를 발로 차는 끔찍한 행동을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XXXTENTACION은 이 사건으로 감옥에도 다녀온 바 있다. 이 임산부가 임신한 전 여자친구였단 루머가 있었으나, 전 여자친구는 임신한 적이 없단게 증명됐다.


그리고 동거하던 여성을 상습적으로 폭행 및 감금한 혐의로 큰 논란이 일었다. 동거하던 여성을 온몸에 멍이 들고 눈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생식기를 포크로 쑤신다며 위협하는 등 동거녀에게 가한 극악한 폭행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압수하고 화장실을 제외한 곳에는 갈 수 없도록 침실에 감금해놨다는 사실이 피해자의 진술서로 밝혀졌다. 목격자도 많고 구글에 검색만 해봐도 온몸이 멍으로 도배가 된 사진이 여러 장 나오는 등 체포는 시간문제다. 자연히 그의 이미지는 추락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이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도 인스타에 '언차티드 4라는 비디오 게임을 같이 할 사람 찾는다'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태연한 척을 하고 있다.


또 그가 전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이유가 2016년 7월 강도,무기소지혐의로 3개월간 감옥에 들어갔을 때 그 3개월간 X의 전 여자친구 GENEVA AYALA가 자신의 친구와 바람을 폈기 때문이다. 빡친 X는 GENEVA와의 통화내용을 트위터에 올리며 신랄하게 디스하고 위에 써져있듯 개짓거리를 하고 2016년 10월경 다시 법원으로 간다.



참고로 17앨범의 수록곡인 Carry on, Revenge, Orlando, Fuck love Ayala( Geveva ), ? 앨범의 Sad! , Changes 등 모두 전 여자친구에 관한 곡이다. Jumper 인터뷰에서 밝히길 아직도 Geneva를 사랑한다고.


그의 최고 히트곡인 LOOK AT ME의 뮤직비디오 내용은[6] '흑인들은 아직도 존중받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력은 안 된다.'는 식의 내용이나 이는 그의 끔찍한 사생활을 생각할 때 실로 위선적인 내용이다. 다수의 대중은 "네 할 일이나 잘 하고 그런 걸 얘기해라" 는 반응이 많다. 뮤비는 여기서.


위에서 말한 대로 스키 마스크와 다시 친구가 된다면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고 하자 팬들이 스키 마스크의 인스타에 'X랑 친구해라' 라고 댓글테러를 해버렸다. 그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댓글을 막아 놓은 상태다.


3월 21일 결국 재판에서 승리해 10년간 가택연금을 선고받았다.


[RIP] XXXtentacion 사망 : 최악의 인성과 반대로 악마의 재능을 가졌던 래퍼...



[출처 https://namu.wiki/w/XXXTENTACION]

노소영 갑질 논란으로 실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갑질 논란에는 좀 특별한 점이 있어요. 네티즌 사이에 진짜야? 가짜야? 의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노소영씨는 누구일까요?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의 딸인 노소영(57)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갑질 행위에 대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지금 실검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이름 노소영 입니다.


노소영씨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향해 물건을 던지고,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고 폭언했다는 복수의 증언과 함께, 지하에 차를 세웠고 수행기사를 즉석에서 그만두게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2007년 이후 노 관장의 차를 몰았던 전직 운전기사들도 교통체증이 있을 때마다 노 관장으로부터 지속적인 모욕적 언행을 지속적으로 들었다고 18일 <한겨레>는 밝혔습니다. 노 관장 운전기사로 1년 이상 일했던 ㄱ씨는 “(노 관장이) 차량에 비치한 껌과 휴지가 다 떨어지면 운전석 쪽으로 휴지상자와 껌통을 던지면서 화를 냈다”며 “차가 막히면 ‘머리가 있느냐’ ‘머리 왜 달고 다니느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더 심한 욕설을 한 적도 있다고 들었다며, 항상 살얼음판 타듯 긴장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소영은 미국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8년 현재 SK그룹 회장인 최태원과 결혼한 노소영은, 1997년 최종현 전 SK그룹 회장 부인 박계희가 운영하던 워커힐미술관을 물려받았고, 이후 워커힐미술관은 2000년 아트센터나비로 새롭게 바뀌었으며 현재 그가 계속 관장으로 운영 중입니다. 


2015년 12월, 남편 최태원 SK회장이 혼외자 사실을 언론에 밝히며 이혼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였지만, 노소영 관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어렵고 힘들어도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 요구를 거절하였다.


이쯤에서 다시보는 김갑수에게 온 노소영 관장의 문자! [강적들] 114회 20160113


또한, 아래에 영상은 국민일보 인터뷰 입니다. 



인터뷰 내용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맏딸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아내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만나 사회를 향한 포부와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고백이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는 노소영씨의 모습이 어때보이시나요?


아직 녹취나, 갑질 영상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hyun**** 노소영 죽이기하냐? 운전기사였다는 사람들도 진실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다. 


왜 이혼소송 한달여 남겨 놓은 지금 시점에 떠벌리냐?” “ghkd**** 이건뭔가 기획냄새가난다.


명확한 증거가있는것도아니고” “bawi**** 운전기사 얼굴 공개하고 진짜 갑질인지.. 확인 부탁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분을 이렇게 하다니.. 견디기 힘들 겁니다. 


노소영관장님 힘내세요” “hamt**** 많은 댓글들이 노소영 옹호하는거 보면 알 사람들은 다 아네. 노소영 그럴 사람아니다.” “yoen**** 노소영이 그런 인품을 가진 사람이 아닌데... 팩트체크 필요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노소영의 갑질 폭로에 대한 진위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며, 여론의 방향대로 노소영 갑질 폭로 관련 진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8/06/19 - [핫이슈/실시간 핫이슈] - XXXtentacion 사망, 텐타시온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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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성과 반대로 악마의 재능을 가졌던 래퍼.

본명 Jahseh Dwayne Onfroy. 플로리다 출신의 1998년생 래퍼, 범죄자. 주장르는 힙합이지만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국내에서는 텐타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하고 미국에선 거의 X라고 불린다.

과거에 저지른 범죄 행위가 많음에도 미국 10대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워낙 기행을 많이 저질러 안티들 역시 많다.

2018년 6월 18일 오후 (현지시각)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총격을 받으면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끝내 숨졌다.



중학교를 그만두고 16세때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구치소에서 만난 그의 음악적 동료인 Ski Mask The Slump God과 함께 Members Only 라는 크루를 결성한다. 2015년에 발표한 곡 Look at Me#가 2017년이 되서야 사운드 클라우드, 유튜브 등 각지에서 주목받아 일약 스타가 되었다.

감옥에서 출소한 뒤 2017년 5월 Keith Ape, Rich Chigga와 함께 'Gospel' 이라는 곡을 냈다.

Ski Mask the Slump God과 함께 Members Only 라는 크루를 결성했다. 


2017년 8월 25일 새 앨범 17 을 발매했다.

2017년 10월 갑자기 음악을 그만둔다고 선언했다. Ski Mask The Slump God과 다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음악을 계속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 스키마스크는 텐타시온과 매우 예전부터 같이 음악을 만들던 친한 사이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절교한 듯. 

스키 마스크는 다음 날에 본인은 한명의 아티스트로 보여지고 싶다며 X와는 거리를 유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X는 이제 리벤지[2]와 관계가 없다는 스토리를 게시하며 확실히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무슨 일인지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좀 더 두고봐야 할 일이다.

2018년 Rolling loud 에서 ski mask와 공연을 하고 서로를 포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비프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감옥에 가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로 A GHETTO CHRISTMAS CAROL 이라는 EP를 공개했다. )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이 해킹을 당해서 A GHETTO CHRISTMAS CAROL 의 음원이 내려가자, 그는 Ronny J가 프로듀싱한 신곡 #PROUDCATOWNER #IHATERAPPERS #IEATPUSSY 를 공개했다. 참고로 저거 한 곡이다.

2018년 3월 1일, 드디어 1분짜리 유출 음원이 아닌 공식 싱글 'SAD!'와 'Changes'가 발매되었다.

2018년 3월 16일, 앨범 ? 가 발매되었다.

전에 발매했던 앨범 17과 같이 힙합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록 음악, 팝뿐만이 아니라 최근 주류 장르로 올라오고 있는 라틴노래까지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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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dly 6.1 magnitude earthquake rocked the Japanese city of Takatsuki, in the Osaka Prefecture, in the early hours of Monday morning.


In the video, cars on a busy motorway shook as the powerful quake hit the city, with lampposts shaking side to side.


The Japan earthquake struck at around 7.58am local time (11.58pm UK time) forcing local airports to close for several hours.


Train lines in the area were also interrupted and factories were forced to halt production.





Local authorities confirmed there was no tsunami warning and nuclear plants in the area are operating normally.


The tremors measured magnitude 6.1 on the Japanese earthquake scale and trackers at the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USGS) measured the quake as magnitude 5.3.


A nine-year-old girl and an 80-year-old man were killed by collapsing walls and a third elderly man in his 80s died under a fallen bookcase.


More than 200 people were reported to have been injured.


Several people were trapped in elevators and roads were cracked with broken pipes spilling water.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pledged to deal with the fallout of the earthquake, which has left at least 100,000 Osaka prefecture residents without gas, quickly and effectively.





He said: “The government will act as one to deal with this earthquake in Osaka, making human life the top priority.


“The first step is moving quickly to bring damage under control.”


Authorities warned residents to brace for potential aftershocks in the following days.


Government spokesman Yoshihide Suga said: “Large-scale quakes are likely to happen in the next two to three days.”


The Japan Times reported around 170,000 homes have been left without power and more than 100,000 houses were without gas supplies.


Japan was last struck by a major magnitude 9.0 earthquake on March 11, 2011, when tremors out in the Pacific caused a devastating tsu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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