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아시는 분은 꾸준히 계속 찾으신다는 노니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지금 먹고 있는 노니환 입니다~ 


베트남에 관광오시는 분들이 노니를 많이 사가기도 하는데요, 저도 왔다갔다 할 때 마다 꾸준히 노니를 사다달라는 지인들의 부탁을 받아왔는데요~  


도대체 노니가 뭐길래? 한번 조사해보았습니다.


노니 열매에는 섬유질과 즙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열매가 익으면 황백색의 껍질이 얇아져 투명한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맛을 느낄 수 없던 열매가 불쾌한 맛을 내고 썩은 치즈와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열매의 모양과 향기는 불쾌하지만 원래 쓴게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



노니도 아주 몸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죠? 지금부터 노니의 효능을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당뇨개선

노니는 혈당조절이 어려운 당뇨환자의 혈당수치를 어느정도 조절해 주는 작용을 하여 당뇨의 개선에 정말 좋습니다. 한 TV프로그램에서 당뇨쥐 2마리에 대해 노니를 20일간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일반 당뇨쥐는 혈당수치가 350에 육박하는 반면 노니를 먹인 쥐에게서는 혈당수치가 150 ~ 160으로 낮아진 결과가 나왔답니다. 실제로 혈당조절에 관여하는 췌장의 베타세포는 혈액으로부터 포도당을 세포로 끌어들여 혈당을 조절하는데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면 이 작용이 원할하지 않아 혈당수치가 올라가죠. 노니는 이런 베타세포의 재생을 도와 혈당조절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얼마전 국내한 연구팀은 이 노니가 제2형 당뇨의 개선에 매우 좋다는 결과를 발표한 적도 있답니다.


둘째로, 정력강화

우리의 대표의서 동의보감에서 이르기를 '노니(파천극,해파극)는 정력을 향상시키기에 노니를 정력 부활제로 활용한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한방정력제로 많이 활용될만큼 남성 스테미너에 좋은 효능이 있는데요, 우리 몸의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떨어진 기력을 회복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줘서 비뇨생식기계의 기능을 강화해줍니다. 발기부전이나 정력감퇴, 조루 등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동의보감까지 소개된 내용이니 더 말할필요가 없겠군요.


셋째, 면역력 증진

노니의 대표적 성분은 제로닌인데, 이 제로닌 성분은 노화되거나 병든 세포의 재생에 특히 도움을 주고 백혈구와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답니다. 이로 인해 신체 면역력 증진은 물론 만성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가지게 하며 감기 등의 질환으로부터 예방도 해줍니다.


넷째, 혈관건강, 고혈압 예방

노니는 또 스코폴레틴이라는 매우 유익한 성분도 지니고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 혈관을 확장시켜 주고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혈액순환이 좋다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이 산소와 영양분을 몸의 구석구석에 잘 공급한다는 것인데 나이가 듦에 따라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피는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죠. 이런 혈액순환의 장애는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과 성인병을 유발하는 매우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노니의 스코폴레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주고 혈관건강과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항암효과

노니 효능으로 항암효과도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세로토닌과 담나칸탈이라는 성분때문인데요. 이 두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여 각 종 암의 예방과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또 노니의 제로닌, 프로제로닌 성분 또한 암세포의 생성이나 증식을 막고 손상된 정상세포의 복구를 촉진시켜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이들 성분외에도 폴리사카라이드 등의 다당류 성분도 암세포의 접근을 막는 등 항암에 매우 좋은 효능을 보이는 노니입니다.



남태평양 지역의 고대문헌에 의하면 노니는 최고의 자연치료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랜 옛날, 의학이 발전되어 있지 않고, 약이 없던 시절부터, 노니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던 아주 기특한 열매였습니다.지금은 비록 많은 의학의 발전으로 여러가지 약, 건강보조제가 발전되었지만, 자연 상태 그대로의 것을 섭취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가공된 건강보조제보다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 처럼 노니 열매의 냄새와 맛이 고약하므로, 주로 노니 분말이나 노니 환의 형태로 섭취를 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가루는 여전히 그 특유의 냄새와 맛, 그리고 먹는데 불편함이 많아 환의 형태가 가장 적당합니다. 식탁위, 사무실 책상위에 각각 두시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20~30알정도씩을 식전, 식후 아무때나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먹고있는 노니입니다~ 베트남에서 대중적으로 판매하는 노니는 꿀을 섞은 제품과

100% 노니로 만든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100% 노니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노니를 1달~2달 정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꾸준히 매일 3번씩 먹기가 힘들어서 어떨때는 하루에 한번 먹을때도 있긴 해요. ^^;;


어쨋든 제가 직접 먹어본 후기를 좀 써보자면, 일단 저는 30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여성입니다. 생리통이 심하고 피부에 틈만 나면 뾰루지가 올라오는 편이었고요, 한번씩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곰팡이라고 하나.. 그런게 올라오는 잔병치레, 그리고 한 1~2년에 한번씩 심하게 편도염에 걸립니다.


저도 뭐가 어떤 영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왜냐면 제가 몸이 좋아지겠다고 생각하고 노니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노니의 효능인지 일단 생리통이 좀 줄고, 피부도 많이 불긋불긋한게 줄긴 했습니다. 그냥 기분인지 아니면 이번에는 편도염이 그냥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편도염도 없이 지나갔네요~ 저도 이게 노니의 효능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항염효과가 확실히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피부미용이나, 아토피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 속는셈 치고 드셔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베트남 완제품 노니 구매 문의는 비댓 남겨주세요~









요즘 베트남 여행이 매우 인기입니다~ 

약 5~6시간 비행기를 타면 도착하고, 비행기 가격 또한 비성수기 왕복 30만원 초반대로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 금요일~일요일 밤 비행기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의 베트남 집은 하노이 Hanoi 에 있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서 뒹굴거리는 집순이 이지만, 

가끔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면, 이런곳까지 한국인이 온단말이야? 하고 놀랄때가 있어요~

한국분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고, 가족들, 어머니들, 친구들끼리 아주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항상 주변 지인들에게 듣는 얘기가, 너 갔다 올때 이것좀.. 사다주면 안돼? ㅎㅎㅎㅎ

주변에 베트남을 한두번 다녀온 지인들이 그게 또 먹고 싶으니까 마침 제가 다녀오는 길에 구매를 많이 부탁합니다.  

저는 한~두달에 한번씩 한~두달씩 한국-베트남을 오가며 지내고 있으므로, 일명 구매대행? 

남는것 하나 없이 지인들에게 구매대행을 해주고 있다는;; ^-^;;


주로 많이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것들은, 한국에 없는 오리지날 베트남 음식들 이예요.

주로 말린 과일, 라이스페이퍼, 느억맘 소스, 각종 가루(?), 차 등등을 사갑니다.


그중에서 요즘 지인들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바로 반쎄오!! Bánh xèo.

한국에서는 반세오 라고도 쓰고 반쎄오 라고도 쓰는데 발음은 반쎄오가 더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포스트의 주제베트남 여행 시 꼭 구매할 것 - 반쎄오 Bánh xèo 재료편!! 


Bánh xè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거는 진짜 어떻게 만들어 먹을지도 잘 모르고, 저 반쎄오 피를 만드는 가루를 한국에서 구할 수 있지만,
딱 한 종류가 정식 수입되어 한국에 유통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도 저한테 따로 무보수 (ㅜㅜ) 구매대행을 부탁하는 것 보면,
뭐가 맛이 좀 다른가봐요~ 저도 저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반세오 가루는 먹어본 적이 없네요.
베트남 마트에서 팔고 있는 반세오 가루입니다.
 


그리고 꼭 반쎄오 셔틀을 부탁하면서 같이 부탁받는 것이 바로 이 느억맘 소스 입니다.
반쎄오와 함께 이 느억맘 소스, 피쉬소스를 꼭 같이 찍어먹어야 제대로 반세오 먹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느억맘 소스 Nước mắm : ăn liền 는 일명 피시 소스라고 많이 불리는데, 
한국에서 액젓으로 시도를 많이들 하시지만 그 특유에 콤콤하고 새콤 달콤하면서 매콤한 완벽한 맛을 만들기가 쉽지 않죠~ 
베트남에서 느억맘소스(피쉬소스)는 식당 어딜가나 음식과 나오는 거 같아요~

또 콤보로 함께 꼭 가져가는 라이스 페이퍼! 사실 라이스 페이퍼는 한국에서 이미 많이 팔고 있죠?



그런데도 저에게 구매를 부탁하는 이유는,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그 얇은 라이스 페이퍼, 
물에 적셔서 불려(?)먹지 않고 그냥 생(?)으로 먹는 아주 얇은 라이스 페이퍼 입니다.

반쎼오, 냄루이 등의 음식들과, 야채들과 함께 싸서 먹는데요, 멕시코 타코가 또르띠야를 이용해 싸먹는 것처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고기를 야채에 싸먹는 것 처럼, 베트남 사람들도 고기나 해산물 등을 
야채와 함께 라이스 페이퍼에 많이 싸먹습니다.

라이스 페이퍼는요, 특히 베트남 현지 미용실에 가면 여자분들이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꼭 앉아서 라이스페이퍼를 손으로 뜯어 먹고 계셔요~ ㅎㅎ 

오늘은 반쎄오를 먹기 위해 필요한 재료 들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는 지금 또 부탁받은 친구의 
반쎄오 재료를 사기위해 마트에 갑니다~ 이번에는 수고비를 좀 청구해야 겠어욧!!! >_<
저도 재료를 사서 내일 블로그에 제대로 반쎄오 만들어 먹는 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배고파~~~~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오시면 제일 많이 가고, 머무르는 곳이 호안키엠 호수 주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에 살고 있는 저로써는 특별히 친구들이 놀러오지 않는 한은, 잘 안가게 됩니다.

항상 사람이 많고, 관광객도 많고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ㅠ 잘 가지는 않지만, 

가끔 여행자의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친구가 놀러오면 꼭 가게되는 동네입니다. 


근데 제가 호안키엠 호수를 갈때마다 꼭 들르는 커피숍이 있어요. 

맛있는 와플과 달달한 음료가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실내에 에어콘이 빵빵해야 한다는 것! 


호안키엠 주변을 2~30분만 걸어다녀도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금방 지치고, 몸이 끈적끈적해지며, 불쾌지수가 막막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커피숍들도 많지만, 항상 갈때마다 실패했어요. 커피나 디저트의 맛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에어콘이 필요하단말이다!!! ㅜㅜㅜ 



그리고 여러번의 실패 끝에 제가 찾은 좋은 카페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요. 


호안키엠 호수를 관광하시다가 너무 덥고 습한 날씨에 지치고 당이 떨어진다면,

Wanna Waffle? 추천합니다. 일단 에어콘이 빵빵해서 시원하고 좋아요. 

와플이나 음료 맛도 맛있는 편이고요~ 가격이야 베트남은 워낙 싸니까 음료+와플이 5~7천원대정도 나올 것 같아요~ 



제일 좋은 점은 야외 테라스예요. 테라스에 앉아서 먹기는.. 더운 날씨때문에 힘들지만,

선선한 저녁이나 날씨가 도와준다면, 아주 만족하실 겁니다.

호안키엠 호수가 한눈에 보이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잠시 여유를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찾기 좀 힘드실 수도 있어요. 구글 지도를 키고 아무리 그 스팟을 찾아갔는데도 입구를 못찾겠다..

저도 이곳을 처음 찾아갔을때, 구글 지도는 분명히 내가 그곳에 도착했다고 보여주고 있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는거예요. 어디지 어디지.. 계속 빙빙돌다가 바보처럼, 

위를 한번 올려다 보니 그제서야 노오란 간판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도대체 저기를 어떻게 올라가야 한다는 거냐? 하하하. 

그냥 서클케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편의점 한 가운데에 떡하니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더라고요.

3~4층이 Wanna Waffle 입니다. 덥고 힘들어 죽겠는데 또 3층까지 올라가야한다니.. 

그리고 도착한 워너와플 매장은 샤라랄랄라~ 아이 시원해라. 하하하

더위에 매우 지쳐있던 저에게 정말 소중한 장소였어요. 그후로도 호안키엠에서 지친다 싶으면 무조건 저 카페로 달려간답니다. 


여러분도 호안키엠을 관광하시다가 에어콘 빵빵한 시원한 휴식장소를 찾으신다면, 이곳으로 가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보통 베트남, 하노이에는 낡은 건물, 비좁고 어두운 계단을 올라가, 쿰쿰한 냄새가 나는 쇼파에 앉아 있거나, 

딱딱하고 비좁은 의자에 몸을 구겨넣는 오래된 커피숍들이 많은데요. 


이 카페는 보기드문 세련된 인테리어로, 다녀오게 되면 베트남 생활에 한번씩 환기를 시켜주는 하노이 하동의 커피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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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분들에게는 중심 관광지와 거리가 좀 멀어서 굳이 찾아가실수 있을까 생각은 들지만, 

베트남 안에 세련되고 깔끔하며 정돈된 분위기가 느끼고 싶다면 이곳 하노이 하동의 카페와 주변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노이의 건축 회사 Le House가 디자인한 건물로 바빌론의 공중정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축했다고 하는 인테리어가 매우 예쁜 커피숍입니다.


하노이 카페의 내부 인테리어는 주로 유리, 검은 강철, 시멘트 바닥과, 벽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갑고 딱딱해 보이는 이런 재료들 위에 카페 전체를 식물로 장식해 놓고, 1층 중앙에는 작은 연못까지 있습니다.


서로 상반된 이런 재료로 멋진 공간을 구성해 냈다는 것에 좋은 느낌을 받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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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도 매우 멋지고 테라스도 보이네요~

아, 그리고 또하나의 놀라운 사실... 안스 가든 커피는, 주인이 아내의 생일선물로 지어주었다고 하네요. 

하하하하~ 더이상 말은 아끼는 걸로!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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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층 건물이고 방에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부가 매우 시원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차분하게 앉아있다보면 충분히 시원하게 편안한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베트남 하노이의 하동에 위치한 카페, 커피숍입니다.  하동에는 은근히 한국분들도 많이 살고 계시죠?

다들 베트남의 오래된 낡은 분위기에 지칠때쯤 한번씩 방문해 보세요~  


아! 식사 메뉴도 있는데 한국돈 5~7천원 선, 음료는 3~4천원선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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