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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APBC에서 2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둔 선동열 감독은 "아시안게임부터는 최강 전력 꾸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3월 2일 선동열 감독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진행되는 경기들을 보기 위해 출국했다.



2018년 4월 9일 한국야구회관빌딩에 위치한 KBO 회의실에서 1차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통 1차 엔트리는 60여명 규모로 발표되는데 이번에는 100명 규모로 발표될 것이며 이는 젊은 선수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선동렬 감독 “AG 최정예로, 비슷하면 젊은 선수 선택” 웬만한 선수들은 대부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올해도 최종 엔트리 관련 논란 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각종 논란덕에 발표 직후 네이버 실검 1위부터 10위까지를 모조리 대표팀 선수들로 채우는 기염을 토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멍게강점기



2루수 : 관리가 절실한 호랑이와 화석 직전의 공룡


2018년 2루수 중 최고의 성적을 찍고 있는 안치홍의 차출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다만 엔트리 발표 시점에 안치홍은 부상을 가지고 있어 팀에서도 지명타자로 뛰었다. 물론 이 부상이 자카르타 갈 시점에는 나아질 수도 있지만 어쨌든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담으로 KIA팬들은 안치홍의 국가대표 잔혹사를 봐왔기에 안치홍의 차출을 못마땅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 팀내에서 나지완과 경쟁하게 되었을때, 팀 외적으로는 멀티가 되지 않는다고 김상수, 오재원에 밀리고 팀에서는 나지완을 출전시키게 되어 군대에 가게 되었는데, 군대 다녀오니까 국대로 부르는 것에 비난하는 여론도 있다. 명예말고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서 또 감독과의 악연이라고 엮는 사람도 많다. 오죽하면 안치홍은 알까기해도 착한 알까기 인정한다고 할까?



지난 몇 년 간의 활약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리그 하위권 2루수로 처진 박민우의 발탁도 말이 많다. 발표일인 6월 11일 기준으로 타율 .274에 OPS 0.674, wRC+ 73.4에 불과하며 sWAR도 0.28 밖에 되지 않는다. 


거기다가 내야 유틸리티도 아니라서 내야 엔트리가 전문 1루수 1명, 전문 2루수 2명, 전문 유격수 2명, 전문 3루수 1명이라는, 지금껏 듣도 보도 못한 내야 엔트리가 나와버렸다. 물론 최근 5년 간 2루수 WAR 1위에 오를 만큼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5월부터는 3할 중후반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과 선동열 감독이 이끌었던 지난 2017 APBC에서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점에서 발탁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유격수 : 이번 대표팀 논란의 끝판왕, 2013 WBC 논란의 재림 



올해 성적도 유격수 탑급이고 2017 WBC와 APBC도 출전해 명분까지 충분한 김하성이 주전 유격수라는 건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다. 문제는 주전 김하성의 백업이 누가 되어야 하냐는건데, 으레 이런 경우는 여러 상황을 대비해 내야 유틸을 준비하기 마련이므로 일단 성적 자체는 좋지만 유격수 밖에 볼 수 없는 오지환이 선발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 시즌 초부터 팬들의 갑론을박이 있었다.


애초에 "유격수의 백업은 전업 유격수가 봐야한다."는 지론을 가진 걸로 유명한 류중일 감독은 자신이라면 오지환을 뽑았을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지만, 팬들은 이미 노골적으로 병역 특례를 노리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오지환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가지고 있었고 최종엔트리가 발표되자 말 그대로 폭발해버렸다. 




극단적인 경우는 아예 이번 엔트리가 오지환을 위해 짜여진 거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3루 멀티가 된다는 김하성도 데뷔 후부터 발표일인 6월 11일까지 3루 수비를 본 것은 20여 이닝, 풀타임 경기로는 2경기를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다. 


물론, 김하성은 강정호처럼 전 포지션을 볼 수 있다. 고교야구 시절에는 2,3루수였고, 3학년 때부터 주전 2루수였다. 2013 IBAF U-18 대회에서 주전 3루수로 나오면서 증명되긴 했지만, 프로에서 유격수로 전업했고, 3루 수비도 절륜하다는 것을 2018 시즌에서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내야 전 포지션을 볼 줄 안다는 게 김하성 입장에서는 좋은 게 아니다. 강정호가 그랬듯이, 김하성도 3루 수비까지 봐야 하는 체력 소모가 극심해진다. 다시 말해, 자신의 확실한 백업이 없다. 더 큰 문제는 최정의 부상으로 인해, 이 것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 


그렇게 되면 주전 유격수는 오지환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오지환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다는 것이다. 그나마 3루 외에도 여러 포지션을 볼 수 있는 황재균이 선발되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긴 건 다행.


그렇다고 해서, 이 둘을 대체할 대안이 없지는 않으나 여러 문제로 차출되지 못했다. 두산의 김재호는 속울남 사건 때문에 선동열에게 찍혀 차출이 불가능했고, 롯데의 신본기는 좋은 공격력에 유틸은 되지만 애초에 예비 엔트리에 없어서 탈락했고, 하주석이나 심우준은 그냥 실력 미달. 



차라리 KIA의 김선빈이 작년만큼의 성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더라도 제일 낫다.



[출처 : 선동열호/2018년]




[2018 아시안게임 야구 선동열호] 외야수: 약물곰이 문제, 유격수에 이어 또다시 불거진 병역특례 논란



김재환이 유력하다. 이 경우는 실력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 게 아니라 문제는 도핑 적발 경력이다. 애초에 KBO와 대표팀이 약물 전력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었다면, 도핑 경력자인 진갑용이 코치로 뽑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진갑용 역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만 세 번, 게다가 한국야구 최고 황금기로 여겨지는 베이징 올림픽마저도 당당히 갔다 온 걸 생각하면 사실 감성적인 면을 배제했을 때 못 뽑을 이유는 없다고 봐야 한다. 


박태환도 그 약물하고도 올림픽 출전하고 이번에 아겜도 나간다. 



두산팬 입장에서도 6명이나 차출되어 팀에 부담이 큰데, 이미 국제대회 도핑 적발 경력이 있는 김재환을 데려가면 또 욕만 먹고 올 것이 십상이라고 볼멘 소리를 하는 중. 타격 좋은 좌익수가 필요했다면 뒤탈 없는 최형우는 어땠는가라는 아쉬움이 따르는 발탁. 


거포가 없다고 말을 해도 이미 내야에 전현직 리그 홈런왕인 최정과 박병호가 대기하기 때문에 전혀 명분이 서지 않는다. 좌타거포가 필요했다 치더라도 이미 김현수가 있다.


우타 외야수 부족으로 발탁된 박건우 역시 끔찍한 부진에 빠진 상태인데 굳이 데려가서 두산 팬덤도 이를 썩 달갑게 여기지 않는 상태다. 



엔트리 발표일 기준으로 박건우의 성적은 0.303/0.344/0.393/0.737/92.2(타율/출루율/장타율/OPS/wRC+ 스탯티즈 기준)로 0.304/0.351/0.440/0.791/100.3의 박해민보다 어느 것 하나 나은 것이 없었다.


또한 박건우는 무릎부상을 안고 있어, 박해민에 비해 주루플레이에 단점을 갖고 있다. 예전의 타격능력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듯한데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올시즌 박해민은 타격폼을 수정하여 장타율을 많이 끌어올렸고, 삼진도 많이 줄였다. 



그렇지만, 박건우는 우타 외야수고 16-17시즌 성적이 매우 좋다. 올시즌 조금 주춤해서 그렇지 최근 2년간은 OPS 0.9이상을 기록한 선수니깐 올해 부진한 박건우가 뽑혀도 오지환, 박해민처럼 큰 논란이 없는 이유가 몇년간의 성적이 좋아서 어느정도는 용인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표팀 전체로 봤을 때 우타자가 충분한 상황에서 굳이 올시즌 부진한 선수를 우타자라는 이유로 뽑았어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순수하게 성적만 놓고 본다면 박해민과 이정후가 아닌 박건우와 이정후를 비교선상에 놓고 봐야한다. 


우타자라는 이유로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뽑는다면 그저 좌우놀이에 불과하다. 그리고 아시안게임은 16-17시즌에 하는것이 아니라 18시즌에 하는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대표팀은 현재성적으로 뽑는 것이 옳다. 그저 우타자라는 이유로 이정후를 제치고 뽑힌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요즘 폼이 조금 올라오긴 했지만 대표팀에 뽑힐 정도는 아니다.


우타 외야가 꼭 필요한 이유는 이렇다. 내야에 우타 자원이 많으니 타격 면에서 문제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문제는 좌타 외야수의 대타로 우타를 기용해야 할 때이다. 외야수에 좌타만 즐비하다면, 외야수 타석에 좌타 대타를 아예 낼 수 없게 되거나, 대타를 낸 뒤 곧바로 다음 수비에 외야수를 추가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즉 선수자원의 낭비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자체가 좌우놀이인 것이 이정후는 좌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좌투수 상대 타율이 0.395로 우투수 상대 타율인 0.371보다 훨씬 높다. 즉,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굳이 우타 외야수를 뽑아야하는 이유가 없다. (물론 박건우가 부상으로 교체되어 의미가 없어졌다.)


이정후의 경우에는 좌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제외했다고 하지만 이종범이 대표팀 코치에 있어서 차출하지 않았다는, 역차별 논란이 있다. 그리고, 이정후 타격은 현재 오지환이랑 같은데, 이정후는 오지환 보다 110타수가 모자름에도 불구하고, OPS.880을 찍고 있다. 



이정후 소속팀의 특성상 유격수가 누구인 지 생각해 보면... 원래 이정후는 유격수였다가 수비 문제와 경쟁자 때문에 외야수로 뛰고 있는 것이니...


그러나 옆구리 통증으로 8월 3일 1군에서 말소됐던 박건우의 부상이 장기화되며 다시 상황이 묘해졌다. 기사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전에 1군 등록여부 역시 힘들다고 한다. 


팬들은 이정후의 승선을 외치고 있으나 오른손 외야수를 뽑는 전통을 본다면 민병헌이나 김성욱, 예비 엔트리에는 없으나 채은성이나 이형종이 승선할 가능성도 있다. 결과는 예상대로 이정후가 무난하게 승선했다.





[출처 : 선동열호/2018년]


선발 투수 :  임찬규, 임기영이 문제다.


지난 해 재활에만 몰두했다가 올해 복귀하여 구단에서부터 투구수 조절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김광현은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제외되었다는 사실에 큰 반발도 없다. 


하지만 임기영 차출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박종훈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낮은 언더핸드 투수라는 점에서 명분이 있긴 하지만 임기영은 군필에 부상경력에, 심지어 올 시즌 폼이 확 죽어 5점대 방어율에 WAR이 거의 0에 가까울 만큼 성적이 좋지 않아 아시안게임 차출 명분이 전혀 없음에도 최종 엔트리에 들어갔다. 



시즌 중이고 대회기간 중 40도를 넘나드는 현지조건을 고려해 1+1선발운영을 고려해 뽑았다는 기자회견 내용상 임기영은 APBC 대 대만전에서의 7이닝 호투를 고려해 사이드암 선발자원으로 선발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으나, 같은 사이드암 선발 자원에 미필이며 선발로서 임기영보다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김재영, 고영표도 현재 임기영보다는 폼이 좋다.


임기영을 뽑을 명분은 APBC 참가선수라는 것 뿐이다. 오죽했으면 KIA 타이거즈 팬들조차 "군필 자원에 2017 시즌 종료 후 APBC 참가와 올해 초 부상으로 이제 막 복귀한 선수를 괜히 뽑아 욕먹이고 있다."며 분노중이다. 



심지어 임기영은 지난시즌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이었으며 2018년에도 선발과 불펜을 불안정하게 왔다 갔다하며 혹사 당하고 있고, 25세 이하투수가 전 시즌 100이닝을 던져서 관리가 필요한 버두치 리스트 시즌이라 안보낼 수 있으면 안 보내고 싶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사실상 10개 구단 모두가 원하지 않는 차출이다.


엔트리가 나온 11일 오전에 국대의 약점은 오른손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국내 우완 수위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최원태가 "검증이 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빠졌다. 그러나 작년까지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가 올해 갑자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최충연과 박치국이 이미 엔트리에 버젓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이 역시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승리, 평균자책점 등의 지표에서 볼 수 있듯 최원태는 현재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고 특히 우완 선발 중에서는 단연 탑급의 폼을 보여주고 있기에 최원태 관련 기사가 나올 때마다 선동열은 넥센 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야구 팬들에게 리그 최고의 토종 우완 투수를 뽑지 않았다며 세차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결국 엔트리 변동 때 성난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최원태는 무난하게 탑승에 성공했다. 


고영표는 6월 10일 시점에서 3승 7패 평균자책점 4.67로 그저 그런 성적을 기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부스탯은 굉장히 좋다.



 FIP 전체 7위-국내 3위(1위는 양현종 3.46, 2위는 이재학 3.85), 삼진 81개로 전체 공동 5위-국내 2위(1위는 양현종 82개), K/9(9.0), BB/9(1.44), K/BB(5.23) 모두 전체 3위였고 국내 투수 중 1위였다. 그렇다고 이닝이 적은것도 아니다. 81이닝으로 전체 7위-국내 2위(1위는 양현종 89.1이닝)였다. 타자 친화 구장인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구장보정 없는 스탯으로 이 정도의 성적을 낸 것. 또한 고영표는 불펜으로도 쓸 수 있고 91년생 미필이라서 군경팀 입단 기회도 2018 시즌이 마지막이다.





[출처 : 선동열호/2018년]



베트남 노니 Noni


오늘은 요즘 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아시는 분은 꾸준히 계속 찾으신다는 노니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지금 먹고 있는 노니환 입니다~ 


베트남에 관광오시는 분들이 노니를 많이 사가기도 하는데요, 저도 왔다갔다 할 때 마다 꾸준히 노니를 사다달라는 지인들의 부탁을 받아왔는데요~  


도대체 노니가 뭐길래? 한번 조사해보았습니다.


노니 열매에는 섬유질과 즙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열매가 익으면 황백색의 껍질이 얇아져 투명한 것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맛을 느낄 수 없던 열매가 불쾌한 맛을 내고 썩은 치즈와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열매의 모양과 향기는 불쾌하지만 원래 쓴게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



노니도 아주 몸에 좋은 것으로 유명하죠? 지금부터 노니의 효능을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당뇨개선

노니는 혈당조절이 어려운 당뇨환자의 혈당수치를 어느정도 조절해 주는 작용을 하여 당뇨의 개선에 정말 좋습니다. 한 TV프로그램에서 당뇨쥐 2마리에 대해 노니를 20일간 꾸준히 섭취하게 한 결과 일반 당뇨쥐는 혈당수치가 350에 육박하는 반면 노니를 먹인 쥐에게서는 혈당수치가 150 ~ 160으로 낮아진 결과가 나왔답니다. 실제로 혈당조절에 관여하는 췌장의 베타세포는 혈액으로부터 포도당을 세포로 끌어들여 혈당을 조절하는데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면 이 작용이 원할하지 않아 혈당수치가 올라가죠. 노니는 이런 베타세포의 재생을 도와 혈당조절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얼마전 국내한 연구팀은 이 노니가 제2형 당뇨의 개선에 매우 좋다는 결과를 발표한 적도 있답니다.


둘째로, 정력강화

우리의 대표의서 동의보감에서 이르기를 '노니(파천극,해파극)는 정력을 향상시키기에 노니를 정력 부활제로 활용한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한방정력제로 많이 활용될만큼 남성 스테미너에 좋은 효능이 있는데요, 우리 몸의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떨어진 기력을 회복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줘서 비뇨생식기계의 기능을 강화해줍니다. 발기부전이나 정력감퇴, 조루 등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동의보감까지 소개된 내용이니 더 말할필요가 없겠군요.


셋째, 면역력 증진

노니의 대표적 성분은 제로닌인데, 이 제로닌 성분은 노화되거나 병든 세포의 재생에 특히 도움을 주고 백혈구와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답니다. 이로 인해 신체 면역력 증진은 물론 만성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가지게 하며 감기 등의 질환으로부터 예방도 해줍니다.


넷째, 혈관건강, 고혈압 예방

노니는 또 스코폴레틴이라는 매우 유익한 성분도 지니고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 혈관을 확장시켜 주고 튼튼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혈액순환이 좋다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이 산소와 영양분을 몸의 구석구석에 잘 공급한다는 것인데 나이가 듦에 따라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피는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죠. 이런 혈액순환의 장애는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과 성인병을 유발하는 매우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노니의 스코폴레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주고 혈관건강과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항암효과

노니 효능으로 항암효과도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세로토닌과 담나칸탈이라는 성분때문인데요. 이 두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여 각 종 암의 예방과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또 노니의 제로닌, 프로제로닌 성분 또한 암세포의 생성이나 증식을 막고 손상된 정상세포의 복구를 촉진시켜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이들 성분외에도 폴리사카라이드 등의 다당류 성분도 암세포의 접근을 막는 등 항암에 매우 좋은 효능을 보이는 노니입니다.



남태평양 지역의 고대문헌에 의하면 노니는 최고의 자연치료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랜 옛날, 의학이 발전되어 있지 않고, 약이 없던 시절부터, 노니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던 아주 기특한 열매였습니다.지금은 비록 많은 의학의 발전으로 여러가지 약, 건강보조제가 발전되었지만, 자연 상태 그대로의 것을 섭취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가공된 건강보조제보다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 처럼 노니 열매의 냄새와 맛이 고약하므로, 주로 노니 분말이나 노니 환의 형태로 섭취를 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가루는 여전히 그 특유의 냄새와 맛, 그리고 먹는데 불편함이 많아 환의 형태가 가장 적당합니다. 식탁위, 사무실 책상위에 각각 두시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20~30알정도씩을 식전, 식후 아무때나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먹고있는 노니입니다~ 베트남에서 대중적으로 판매하는 노니는 꿀을 섞은 제품과

100% 노니로 만든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100% 노니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노니를 1달~2달 정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꾸준히 매일 3번씩 먹기가 힘들어서 어떨때는 하루에 한번 먹을때도 있긴 해요. ^^;;


어쨋든 제가 직접 먹어본 후기를 좀 써보자면, 일단 저는 30대 중반에 접어들고 있는 여성입니다. 생리통이 심하고 피부에 틈만 나면 뾰루지가 올라오는 편이었고요, 한번씩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곰팡이라고 하나.. 그런게 올라오는 잔병치레, 그리고 한 1~2년에 한번씩 심하게 편도염에 걸립니다.


저도 뭐가 어떤 영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왜냐면 제가 몸이 좋아지겠다고 생각하고 노니를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진짜 노니의 효능인지 일단 생리통이 좀 줄고, 피부도 많이 불긋불긋한게 줄긴 했습니다. 그냥 기분인지 아니면 이번에는 편도염이 그냥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편도염도 없이 지나갔네요~ 저도 이게 노니의 효능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항염효과가 확실히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피부미용이나, 아토피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 속는셈 치고 드셔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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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19 16:29

    비밀댓글입니다

    • Editor Gist Editor 2018.07.19 17:37 신고

      마침 스토어팜 등록중이었는데 댓글 문의 주셨네요~ 위에 링크로 가서 직접 구입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의 제20대 국회의원이며 지역구는 서울 은평구 거지 갑 지역이고,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박주민은 정계 입문 이전에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변호사 활동을 해와서 '거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던 인물로, 정계 입문 직전까지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세상을 떠난 단원고 학생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뛰었다. 때문에 정치 경험이 매우 짧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층 중 진보 성향이 강한 그룹에게서 차기 당 대표 경선에 나가야 한다거나 차기 대선에 나가야 한다는 등의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박주민 과거사진


원래부터 공부를 잘 했던 건 아니었는데 중학교 때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린 뒤 대원외고에 합격했다. 근데 막상 대원외고에 들어와보니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워낙 많아서 거기선 한동안 하위권에 머물렀었다고 한다. 


박주민은 심기일전하여 공부를 더욱 열심히 했고, 재수 끝에 서울대 법대에 합격한다. 사실 원래는 법학쪽엔 관심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어릴 땐 돈 굴리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적성에 맞는 경영학과를 지망했었으나, 막상 시험 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자 그 점수 가지고 경영학과에 가기는 아까워서 법대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보성향의 변호사 시절, 변호사로서 담당했던 주요 사건들은 아래와 같다.

더보기


2016년 1월, 박주민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그간 거리의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역시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려면 정계에 직접 뛰어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영입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문재인 대표의 인재 영입으로 입당한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공천이 계속 늦어지면서 출마 여부 자체가 불투명한 지경에 이르렀으나, 2016년 3월 20일에 드디어 서울특별시 은평 갑 지역에 전략공천이 확정되었다. 


국민의당 김신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한 결과, 여론조사를 통해 4월 10일 박주민 후보가 은평 갑 단일 후보로 확정되었다. 단일화 경선 조건이 국민의당 김신호 후보 쪽에게 유리한 방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박주민 후보 측이 이를 수용하였고 반전이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 이는 서울 지역에서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간의 첫 야권 단일화이기도 하다. 


박주민 법안발의


외부 영입 인물이긴 하지만 당내 지지 기반이 전혀 없고 공직자 선출 선거 경험도 전혀 없는 사람이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 출마하여 한 방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 


유세 과정에서 세월호피해자가족협의회의 법률대리인을 맡아서 열성적인 활동을 하여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신망이 두터운지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희생된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유족 여러 명이 자원 봉사를 하러 은평구까지 와서 전화 홍보, 사무실 청소, 선거 유세 등을 도왔다. 


특히 인형 탈을 쓰고 춤추는 선거 운동원들도 세월호 유족들이었는데, 세월호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 세월호 유족들이 직접 활동하면 선거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까봐 신원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도라에몽, 원숭이 등의 인형탈을 뒤집어쓰고 활동하겠다고 자청하였다고 한다. 


또한 세월호 수습에 헌신했던 故 김관홍 잠수사는 본인이 원래 그 지역에 산다며 도움을 자청해 박주민의 선거 유세 기간 동안 후보차의 운전대를 잡았다고.


그리고 이러한 노력 끝에 아무런 연고도 없었던 은평 갑에서 관련 기사 새누리당 최홍재 후보를 14778표차로 제치고 54.9%의 과반을 득표하며 당선되었다.  


박주민 국회의원


국회에서 단잠을 청하는 사진과 백남기 농민 빈소에서의 모습 등 여러 활동사진에서 특유의 불쌍한고생하는 사진과 이력으로 주갤에서는 '거지갑'으로 불린다. 


박주민 의원은 워낙 일 중독으로 유명하다보니 잠도 국회 개회 전 본회의장에서 행복하게(..) 잤다고 한다. 물론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몰골이 될 만큼 국민을 위해서 발로 뛰며 고생한다는 뜻으로 바보 노무현의 '바보'와 같은 유형의 별칭으로 보면 된다. 최근의 여론만 보면 이재명 성남시장과 미스터 XX박원순 시장과 함께 주갤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주로 진보 성향이 강한 그룹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차차기 대권 주자로 언급되고 있는데, 한국 정치판에서 보기드문 젊은 정치인,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이미지, 청렴함 등이 작용한 걸로 보인다. 


박주민 최고의원


박주민 의원의 일 중독 성향과 발의 법안이 온라인상에서 퍼지자 거지갑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정작 자신은 이 이야기를 듣고 '난 "거지 갑"이 아니라 "은평 갑"인데...'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게다가 후원금 지원도 엄청나게 늘어나 계좌 한도가 가득차 더 이상 입금이 안 된다고 한다.


송영길 전 인천시장과 함께 러시아 특사행에 합류했다. 이제 정치경력 만 1년이 좀 넘은 초선 의원이 특사단에 포함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초선인 박주민 의원이 특사단에 포함된 것은 차세대 정치인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당 또는 대통령 차원의 배려나 의지일 것으로 보인다. 외교 경험이 전무한 초선 의원에게 특사단에 포함되어 인맥과 경험을 쌓는 것이 큰 자산이 되기 때문.


박주민 김관홍법


그리고 우연히도 해외 특사로 파견된 인사들의 외모가 여러 가지 의미특히 문희상 일본 특사로 주목을 받아서 '외모 패권주의' '내수용과 외수용의 차이'라는 농담이 돌았는데, 이를 박주민 본인도 알았는지 트위터에 '외모 패권에 밀린 사람들 해외로 방출된 거 아니에요'라는 글을 올렸다.ㅋㅋㅋㅋ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일명 '사회적 참사법')을 대표발의하였는데, 위 법안은 결국 2017년 11월 24일 본회의를 통과하여 12월 12일 공포되었다.


박주민 의원

12월 28일 정치부 기자들이 꼽은 '최고 신사 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았다. 초선 의원이 백봉신사상을 받은 것은 박진 전 의원 이후 두 번째다. 


2018년 6월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몰려오면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박주민 의원이 지난 5월, 국내 불법체류자들의 자유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 차후 논란이 예상된다.  


2018년 7월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고, 8월 25일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1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되었다.


제가 이런 영상을 올릴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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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주민(정치인)]


학생 운동의 이력을 지니고 있었던 이해찬은, 여러 재야 인사들과 함께 평화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관악구 을 지역구로 공천을 받아 민주정의당 김종인(...) 후보와 통일민주당 김수한 후보를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5회 연속으로 관악을 국회의원 당선에 성공했고 20대까지 합해서 현재 7선 의원을 기록 중이다.



노태우 정부 시절에는 5공 청문회의 일원으로 참석해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발포 사건과 녹화사업 등을 추궁하기도 했다. 문민정부 시절에는 주로 야당이었지만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했고 15대 대선에서 김대중 당시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헌정 사상 최초의 평화적인 정권 교체에 공을 세웠다.


88년 등원 직후부터 5공청문회에서 통일민주당의 노무현, 이인제 의원과 함께 송곳 질의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얻는 스타가 되었지만, 당내 활동에서는 DJP연합 당시 정책 공조 협상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선거 전략가로 더 알려지게 된다.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에 따르면 선거 운동 들어가기 직전에 이긴다고 말하며 예측한 백분율이 소수점까지 딱 맞아떨어져, 한동안 '선거의 제왕'이라 덕담을 건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교육부 장관 및 국무총리 시절


김대중 후보의 당선으로 여당의 일원이 된 이후로는 48세에 교육부 장관으로 입각, 교육 정책을 주도하고 공무원 성과급 제도를 수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부작용들로 비판을 받았으며, 특히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특기-적성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도입한 정책들에 대해서는 그의 이름을 딴 이해찬 세대를 양성하는 데 일조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국민의 정부가 저물 때쯤 차기 대통령 후보로 노무현을 지지하였고, 참여정부 출범 이후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이 되었다. 고건 당시 국무총리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고 얼마 안 가 국무총리에서 사임하자 후임 국무총리로 임명되었다.


총리 시절 국회 질의에서 야당 측과의 공개 설전을 마다하지 않은 파이터 기질을 발휘했다.


국무총리는 대통령과 더불어 내각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지만, 대통령의 강력한 권한에 눌려 제대로 권한 행사를 하지 못하고, 그냥 얼굴마담이나 대통령의 방패막이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노무현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분담하면서 참여정부의 국무총리들은 비교적 강력한 권한을 휘둘렀다.


이해찬 총리도 그 혜택을 본 인물로서 '대표적인 책임총리(또는 실세 총리)'라는 타이틀이 생겼고,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을 지휘하는 등 현실 정치에서도 실세 총리로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내 지금도 책임총리나 실세 총리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 이해찬 총리다.


그러나, 강원도 양양군에 산불이 번지는 와중에도 골프를 친 사건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고, 이후로도 이런 행적은 정치적 부담이 되어버려 평생까임권 공격의 주요 소재가 되어버렸다. 이후 골프와 관련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국무총리에서 사퇴했다.


사실 이해찬 총리가 재직 시절 골프로 구설에 오른 것은 양양 낙산사 산불건 외에도 몇 차례 더 있었다. 가장 먼저 구설에 오른 포천 포사격 훈련 사고는 당시 골프를 치다가 사건 보고를 받고 즉각 조문을 가서 별 문제가 안 됐지만, 양양 낙산사 산불 사건으로 상당한 논란이 되었고, 같은 해 남부 지역에 홍수로 수해를 입고 있었는데도 제주도에서 골프를 치는 바람에 빈축을 샀다. 결정적으로 2006년 3.1절 기념식에 불참하고 부산에 골프치러 갔던 것이 밝혀지자 청와대에서도 쉴드를 포기했고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10년 만의 정권 교체로 다시 야당이 된 이후 유시민 등 친노 세력을 모아 탈당한 뒤 기존의 열린우리당의 부활을 염두로 신당 창당에 박차를 기울였다. 바쁜 일정 때문인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고 연임 기록은 일단 5선으로 마감했다. 



그러다 대선이 임박해오자 친노 및 진보 NGO 인사들과 함께 가칭 '시민통합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뒤 민주당과 합당하는 방식으로 민주당에 복당하였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 서울의 호남이라고 불릴 만큼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제일 막강했고 자신이 내리 5선을 지내기도 했던 서울특별시 관악을 지역을 떠나 세종특별자치시에 출마했다.


이해찬 후보는 자유선진당의 심대평을 무려 14%P차로 밀어내고 4년 만에 국회로 복귀했다. 당초에는 지역 거물 정치인이던 심대평의 당선이 점쳐졌지만 이해찬 후보는 국무총리를 지낸 경력 하나만으로도 전국적인 인지도가 월등한 데다 국무총리 시절 세종특별자치시 설립에 앞장선 경력도 있고 여기에 지역적 연고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큰 7,000여 표 차로 이겼다. 


설마 이해찬... 그 4년 사이에 세종으로 아예 옮긴 건가...여담으로 2년 뒤 치뤄진 6.4 지방선거에서도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민주통합당의 첫 지도부였던 한명숙 지도부가 19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그 뒤를 이을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경선에 출마해 김한길 의원 등을 쓰러뜨리고 당선되기도 했었지만 대선 국면에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지도부 인적쇄신론이 나오면서 결국 문재인 후보에게 당대표 대행을 맡기고 사퇴했다.


대선 이후에 한동안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다가 박근혜정부가 개성공단을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조치를 내리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개성공단 노동자들에게 들어가는 임금의 70%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개발에 들어간다'고 주장했다가 야당이 '이명박 정부부터 지금까지 약 5억 2,000만 달러가 개성공단에 들어갔는데, 이 돈이 무기 개발에 쓰여진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방치했다는 얘기가 아니냐?'고 반론하자 급히 말을 바꾼 것을 두고 한 차례 비판한 뒤, 현역 통일부 장관도 모르고 있었던 개성공단의 임금 흐름을 설명하며 홍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사자후를 보여주기도 했다. 




난항 끝의 재등원(再登院)

2016년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지도부가 그의 지역구인 세종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해 이 의원을 쫓아내면서 다시 그의 존재감이 되살아났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해찬 후보에겐 부적격 사유가 없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를 공천하려고 했지만 김종인 대표가 차일피일 결재를 미뤘다고 한다. 이 행동을 놓고 모두들 김종인 대표가 이해찬 의원에게 '내 손으로 잘라내기 전에 본인이 명예롭게 물러나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이해찬 의원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고 결국 더민주 지도부는 이해찬 의원을 쫓아내기에 이른다.


김종인 대표는 '정무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며 이해찬 후보를 컷오프한 구체적인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언론에선 주로 당내 다선 의원 물갈이의 연장선상에서, 또는 실체없다는 말도 많지만, 어쨌든 많이 비판받는 '친노 패권주의'를 표면적으로나마 청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친노계 좌장인 이해찬 의원을 제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수적인 이유로는 과거 서울 관악 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해찬과 맞붙었다 패했던 김종인 대표의 사적인 감정에서 기인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고, 세종시에서 여론조사를 돌려보니 결과가 형편없어서 탈락시켰다는 말도 나온다. 심지어는 문재인 전 대표가 친문계 세력으로 친노계를 재편하려고 배후에서 조종해 친노계의 2인자인 이해찬 의원을 김종인 대표를 통하여 쫓아낸 거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다 나왔다. 



언론 보도를 인용하자면, 문재인 전 대표 쪽은 김종인 대표가 이해찬 의원을 잘라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해찬 의원 컷오프가 확정되기 전날,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대표가 전화 통화를 했는데 여기서 김 대표는 '전체 선거 구도를 위해 어쩔 수 없다. 


내게 맡겨달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한다. 기사를 보면 김 대표 본인도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이 가당치 않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일반 대중의 시각을 생각해 이해찬 의원을 일찌감치 잘라내기로 마음을 먹었던 거 같다.


어찌되었든, 탈당은 없을 거라는 언론의 추측성 보도와는 달리 이해찬 후보는 3월 15일, "어떠한 결격 사유도 없는데 모욕을 주고 강제로 쫓아내면서 친노를 척결한다고까지 말하는 객관적이지 않은 공천 방식은 인정할 수 없으므로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종인 대표는 이해찬 후보의 상대로 다른 곳에서 출마를 준비하던 인지도 낮은 후보를 보냈다 다만 자길 따라 동반 탈당하겠다는 세종시 당원들과 시장, 시의원들은 당에 남아 있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고, 본인도 당선될 경우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결과는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더민주 문흥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선된 직후 인터뷰에서 이해찬 의원은 김종인 대표의 '정무적 판단에 따른 컷오프'에 대해 엄중히 항의해 사과를 받아낼 것이며 복당이 된다면 당을 바로잡겠다'며 복당하면 차기 당대표 선거를 겨냥한 듯한 뉘앙스를 흘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 당선으로 그는 7번의 선거에서 한 번도 지지않고 전승한 국회의원이 됐는데, 이는 윗 당선 수를 따져봐도 9선 의원인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외에는 없다. 허나 그 JP조차 비례대표 1번을 받고도 떨어지는 굴욕을 겪은 바가 있다.


참고로 JP와 같은 9선인 김영삼 전 대통령은 4대 총선과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준규 전 국회의장은 3대 총선과 4대 총선에서 낙선한 흑역사가 있다. 8선 의원 중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경우 2번의 낙선, 정일형 전 의원의 경우 한 번의 2위가[22] 있으며, 새누리당의 서청원 전 최고위원의 경우 1번의 낙선이 있어 김재광 전 의원만 8선 모두 당선(!)되는 진기록을 가졌다.


같은 7선 의원인 정몽준 전 의원은 국회의원 선거는 7회 모두 당선되었으나, 2014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하여 1번의 낙선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해찬 의원은 농담 삼아 "좀 교만하게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이 왜 선거에서 지는지 모르겠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승리를 함으로써 선거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게 되었다.




당선되는 즉시 복당하겠다며 복당을 일찍이 천명했지만, 탈당한 인물들을 복당시키느냐 마느냐를 놓고 싸우고 있는 새누리당과는 달리, 더불어민주당은 탈당해 무소속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이해찬, 홍의락 두 의원의 복당 문제를 거의 거론하지 않는 분위기다. 


홍의락 의원이야 본인이 복당할 뜻이 없다고 말했으니 그렇다고 친다지만, 이미 본인 스스로도 복당을 천명한 바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튼튼한 지지층인 친노 성향의 지지자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한 이해찬 의원의 복당을 입 밖에도 꺼내지 않는 것은 이해찬 의원이 복당해 전당대회에 출마하면 아마도 가장 유력한 당권 주자가 될 것이고, 그럼 김종인 대표는 자기가 갖고 있었던 당 지휘권을 앙숙(?)인 이해찬 의원 에게 넘겨줘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걸 원치 않아서라고들 보고 있다. 


그래서 이해찬 의원의 복당은 빨라도 아마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공식 지도부가 선출된 다음인 2016년 가을 즈음, 늦으면 대선 직후에나 이뤄질 듯하다. 이해찬 의원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아마도 2016년 9월 쯤에 복당할 수 있을 거라 내다보는 중이라고.


일단 일여다야 구도에서 무소속으로 나갔는데도 무난히 당선돼 '컷오프는 잘못됐다는 걸 세종시민들이 입증해 주었다'는 등의 명분도 생겼고 전당대회에서 친문 성향 최고위원들이 다수 당선되고 친문 진영에서 밀었던 추미애 대표가 압도적 득표율로 새로 당선되면서, 복당은 시간 문제일 듯.



2016년 8월 18일,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자신의 전원주택 근처에서 퇴비 냄새가 난다고 해서 민원을 넣었다. 


이에 세종시청에서부터 심지어 세종시 행정부시장까지 나서서 이웃 농민의 퇴비를 15톤이나 수거해 가는 바람에 갑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악취의 농도도 허용치 안이었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자 이해찬 의원실에서 반론을 제기했다. 문제의 퇴비는 일반적인 퇴비가 아닌 돼지 분변을 바탕으로 한 퇴비로, 악취가 심해 그 주변에서 살고 있던 주민들이 찜통 더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이해찬 의원도 세종시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이지만 무엇보다도 함께 피해를 보고 있었던 인근 주민이었기 때문에 다른 주민들을 대표해 민원을 넣었다는 거였다. 


세종시청에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땅 주인에게 수거 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수 진영 지지자들이나 반노/반문 성향의 야권 지지층의 반응들은 대체로 '전원 생활을 하려면 그 정도는 각오해야 하는 것'이라며 갑질이라고 주장한다. 새누리당 세종시당도 '이해찬 의원의 민원은 황제 민원이다'라며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그런데 문제의 해당 비료를 조사한 결과 중금속인 아연 함유량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결과가 나왔으며 설상가상으로 해당 마을은 상수도를 쓰지 않고 지하수를 쓰는데, 비료가 뿌려진 땅이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중금속인 아연이 마을의 상수원으로 흘러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건을 보도한 언론의 발행인은 김종인 대표가 이해찬 의원 쪽과 가까웠던 당직자를 몰아내고 더민주 세종시당 사무처장에 앉힌 사람이라 중립적인 시각에서 나온 보도인지 의심스럽다는 주장도 나왔다 


2016년 9월 3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의에서 이해찬 의원과 징계를 받았던 세종시당 당원들의 일괄 복당을 의결하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그리고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이 당 국정자문회의를 외교안보통일 자문회의와 국가경제 자문회의로 이원화한 뒤 이해찬 의원을 외교안보통일 의장에 선임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 경선에선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선거 캠프에 참여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중립을 지켰다. 몇 차례 경선 과정을 비판하는 의견을 낸 적은 있지만 특정 후보를 겨냥하지는 않은 원론적인 의견에 가깝다. 이후 문재인이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 선대위원장이 되었다.





기기기본래 송범근은 상주 상무의 유스팀으로 지정된 용운고등학교의 선수였다. 용운고를 졸업한 뒤 우선지명을 받고 고려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상주에 프로 팀이 창단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어디든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한편 용운고 3학년 시절이던 2015년부터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기 시작했고, 고려대학교에서도 주전으로 꾸준히 뛰던 선수인지라 수많은 프로 팀들과 연결되는 루머의 대상이기도 했다. 결국 송범근은 골키퍼 보강을 원하던 전북 현대 모터스로 2018년 합류했다.

 

전북이 명실상부 현 K리그 최강의 스쿼드를 자랑하는 팀인 것은 사실이지만, 골키퍼 포지션만큼은 K리그 내에서도 하위로 평가받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홍정남, 황병근과의 경쟁을 송범근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고, 전북의 마지막 퍼즐로 기능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았다. 


시즌 초에 홍정남이 먼저 경기를 치렀으나, 황당한 실책을 벌이면서 바로 주전 경쟁에서 위기를 맞았다. 이 틈 사이 송범근은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 킷치 SC와의 경기에서 프로 첫 선발 데뷔전을 가졌고, 안정적인 경기력과 선방으로 6-0으로 승리하여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서 3월 1일, 2018시즌 K리그 1 울산과의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프로 데뷔 1년 차의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과 함께 클린시트를 선보였다.


3월 10일 2R 인천과의 경기에서는 벤치멤버로 있었지만, 경쟁자인 황병근이 공의 낙하지점을 잘못 파악하는 실수를 범해 문선민에게 결승 골을 내주면서 인천과의 경기에서 패배했다. 홍정남과 황병근이 큰 실수로 정병남근 형제로 묶여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오히려 송범근에겐 주전경쟁의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송범근 본인도 14일에 벌어진 중국 톈진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톈진 취안젠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에서 아쉬운 상황판단을 보여주며 4점을 실점했고, 주전 경쟁은 다시 오리무중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둘과 달리 큰 실수를 했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많은 케이스라 비교우위에 섰고, 18일 서울 전에서도 선발 출장하였다. 90분내내 무실점을 기록하다가 로스타임에서 프리킥에 1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실점도 골대를 맞고 들어온 골이라 키퍼 실수라고 할 수는 없는 편이라 전망은 나쁘지 않은 편. 이후 리그 경기인 상주 전, 아챔 경기인 가시와 전에서도 선발 출장해 연속 무실점 방어를 선보였다.



18라운드까지 17경기에 출전하여 8실점 13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17경기에서 총 67개의 유효슈팅이 전북의 골대를 향했으니 단순 선방률을 따지면 88%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청대 시절부터 유망주였던 만큼, 전북 입단시 치열한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서 기회 부여와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란 우려가 있었지만, 시즌 첫 경기부터 기회를 받으며 선발로 나서고 있다. 


프로 초년생인만큼 아쉬운 판단을 보여준 경우도 있지만, 포지션 경쟁자들의 자폭과 함께 본인 스스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쟁자 레이스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걸그룹도 아닌데, 막내 온 탑... 사실 송범근이 클린시트 기록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갖춘 골키퍼는 아직 아니다. 미숙한 부분이 눈에 보이고는 있지만, 경쟁자들보다는 확실히 나은 모습을 보인 덕분에 경험치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국가대표 경력 - 청소년 국가대표 


2015년 발렌틴 그라나트킨 U-18 친선대회부터 20세 이하 대표팀에 소집되었고, 이후 자리를 잡아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7년 U-20 월드컵에서 안준수, 이준과 함께 골키퍼로 발탁되어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월드컵 본선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까지 4경기에 전부 선발로 출장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아르헨티나가 반코트 경기를 펼치며 맹공을 펼칠 때마다 안정감 있는 활약과 수많은 슈퍼 세이브를 펼치며 한국 축구팬들에게 왜 본인이 주전 골키퍼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U-20 기록은 31경기 24실점.


이후 U-23 대표팀에 소집되기 시작했고,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엔트리에도 강현무, 이태희와 함께 들어갔다. 다만 이미 프로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은 강현무에 밀려 주전으로 나서지는 못했다. 



김학범 감독 부임 이후 김학범호에도 꾸준히 소집되었다. 이 시기에는 이태희가 탈락하고 전남 드래곤즈의 박대한 골키퍼가 새롭게 경쟁자로 합류했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을 볼 때 강현무와 송범근이 최종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명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조현우가 월드컵에서 미친 활약을 보인 뒤 와일드카드로 거론되면서 강현무에 비해서 열세로 보이던 송범근의 탈락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러나 정작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자, 송범근은 강현무를 밀어내고 조현우와 함께 선발되었다. 



최근 보여준 선방능력이 김학범 감독의 마음에 든 듯하다. 리그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던 강현무를 밀어낸 것에 대해 논란도 있었지만, 강현무에 비해 장신인 점과 기행이 다소 적어 안정적인 점, 청소년 대표 경력이 많은 점을 인정받아 엔트리에 든 것으로 보인다.


8월 17일 아시안게임 E조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중앙수비와 어이없이 충돌하며 캐칭한 공을 놓쳐 전혀 예상치 못한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같은 경기에서 국가대표가 맞는지 의심되는 슈팅각 조절과 반사신경으로 두번째 골도 내줬다. 




8월 23일 아시안게임 16강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골은 넣은 직후인 54분경에 선발 골키퍼였던 조현우가 부상을 당하면서 조현우를 대신해 경기를 뛰었다. 말레이시아전의 모습과 다르게 다행히 실점은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선방을 기록했다.


조현우의 부상으로 출전이 어쩔 수 없으니, 그래도 마음의 부담감보다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뿐...


[출처 : 송범근]


이승우(李昇祐 / Lee Seung-woo)/1998년 1월 6일/경기도 수원시 출생

학력 : 대동초등학교 - 광성중학교(중퇴)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타고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면서, 센스있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겸하는 실로 한국축구계에서 보기 드문 타입의 선수다. 



드리블 할 때 아무리 속도가 붙어도 공이 거의 발에 붙어 있는 수준이며 이를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드리블 속도를 늦췄다가 빠르게 계속 변화해가며 돌파해 나가는 타입이다. 


이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 능력이 좋으며, 특히 앞에 공간이 비어있을 경우 무서운 모습을 보인다. 민첩성, 스피드와 가속 면에서는 이미 동 나이 때 최고 수준으로, AFC U-16 대회에서는 가레스 베일마냥 치달만으로도 거의 모든 수비수들을 발라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게다가 플레이 자체가 창의적이라서 별 위험이 없어보이는 상황에서도 예측하기 힘든 킬패스를 찔러넣는 등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기질도 꽤 보이는 편이다. 


성인이된 현재도 패스시야와 함께 패스미스가 있긴 하지만 패스의 질 자체도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탈압박또한 피지컬 논란이 무색하게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하는것을 즐기는 편이며 무게중심이 아래로 잡혀있어 체격에 비해 상당히 잘 버티는 편이다.



슈팅템포를 한국 공격수들과 다르게 반박자 빠르게 가져가 골기퍼의 타이밍을 속이는 능력 역시 장점.  슛 능력은 이에 비해 파워나 예리함의 면에서 딱히 타고나 보이지는 않으나 대체로 정교한 편이고 특히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인다. 프리킥으로도 가끔 골을 넣을 때도 있을 정도로 킥 능력도 다른 능력들에 비해 돋보이지가 않을 뿐 절대로 나쁘지 않다. 


단점은 아직 성인 대표 레벨에서 통하기는 한참 모자라 보이는 왜소한 피지컬. 피지컬로 대놓고 밀어붙이는 수비 상대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연히 공중볼을 따내는 능력도 떨어지는 편. 그리고 수비가담이나 활동량 면에서도 그다지 왕성한 편은 아니다.


다만 이후 U-20에 이르러서는 상당한 부분이 발전하였다. 2016년 수원컵부터 자신보다 장신인 흑인이나 백인 선수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으며 상대 수비수 두세명을 달고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고, 2017년 아디다스컵에서도 건장한 흑인선수들과 무리 없이 볼 경합과 볼 간수를 해내었으며 두 세명의 수비수들을 돌파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주기도 하였다. 체력문제 또한 상당히 해결되어 이승우의 장점인 투지와 함께 경기가 끝날때까지 수비가담과 공격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서술된 내용은 어디까지나 유스 시절의 모습이다. 성인 프로 무대와 유스 무대는 그야말로 천양지차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 격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결국 본무대인 성인 프로 리그에서 보여준 실상은 위의 서술에서 말하는 그 면모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전문가와 축구팬들이 꼽는 이승우의 최대 단점은 만장일치로 피지컬이다. 패스미스나 골결정력 같은 요소는 데뷔 시즌이고 아직 어린 선수라는 이유로 일시적인 슬럼프로 볼수 있을지 몰라도 피지컬 만큼은 유소년 시절부터 꾸준히 지적받아온 약점이었고 결국 본인과 팬들은 애써 부정하려고 했지만 성인 무대에 데뷔하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피지컬이 약하지 않다는 위의 주장은 걸러 들어야 할것이, 이승우가 피지컬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위의 수원컵과 아디다스컵은 상대하는 선수들도 어디까지나 19세 혹은 20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 뿐인 청소년 대회였다. 



흔히 '피지컬이 약하다' 하면 '키'가 작다는 것만을 언급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 선수 본인 역시 주로 키에 관한 부정적인 시선들을 반박하고 있지만, 이승우의 경우 단순히 키만 작은 게 아니라 마르고 빈약한 체형덕에 몸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단신이라도 축구 선수로 성공한 선수들의 대다수는, 피지컬에서 밀리더라도 속도나 볼 컨트롤이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는 테크니션들인데 이승우는 성인 무대에서는 그런 테크닉들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국내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이를 만회할 만큼 속도가 빠른 선수도 아니다. 


아직까지도 이승우가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 경기 안본 팬들도 있고 본인도 가족도 피지컬을 약점으로 보는 시선을 부정하려고만 하는듯 하지만, 적어도 현재 이승우가 뛰고 있는, 체격이 큰 장신 수비수들이 많은 세리에 리그에서는 몸싸움으로는 상대조차 안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패스도 위에 나온거처럼 창의적이긴 하지만 아직 질적으로는 섬세함이 부족하고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를 즐기지 않는 선수들과는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점들은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현재 리그 경기에서의 모습을 보면 패스미스를 자주 하면서 마무리가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나 아르옌 로벤과 비슷하게 태클을 당할때 과장되고 불필요한 다이빙을 자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드리블과 돌파를 즐기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약한 피지컬 때문에 태클에 의한 부상을 피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축구팬으로서 그다지 보기 좋지 않은 습관이긴 하다. 처음부터 상대 수비수의 파울을 유도한 면도 있기 때문에 만약 상대의 태클이 닿기도 전에 다이빙을 하면 헐리우드 액션이 되는 위험이 있다. 


[출처 : 이승우(축구선수)]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의 족장을 의미한다고 한다.


한국과 관련없이 순수하게 태풍으로서 바라보면 솔릭은 세력상으로 전성기에서조차 슈퍼태풍에 근접도 하지못한, 일년에도 몇 번씩 생기는 흔한 태풍이다. 하지만 한국 입장에서 보면 태풍의 전성기와 한반도 상륙시의 갭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한국에선 자주 볼 수 없는 강한 태풍이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는 태풍 페이가 있다.


만약 상륙할 경우 2012년 산바 이후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된다. 전라남도 끝에서 부터 밀고 들어와 강원도로 빠져나가는, 정확히 남한 전역을 타격하는 너무나도 사악한(?) 이동경로이다. 


솔릭 시마론 후지와라


시마론(CIMARON)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야생 황소를 의미한다.


8월 18일 오전 9시에 미국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한국에서는 사악한 경로를 보이는 앞선 태풍에 밀려 다소 묻혔으나 8월 23일 ~ 24일경 두 태풍이 상당히 근접해 후지와라 효과를 보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최악의 상황은 후지와라 효과에 의해 시마론이 솔릭의 경로를 따라서 한반도에 들어오는거나 솔릭이 시마론을 흡수해버리는 경우지만 현재로선 거리가 그래도 멀기 때문에 서로 중심기압과 이동경로에 미세한 영향만 주고 자기 갈 길을 갈 확률이 높다. 


솔릭 시마론 후지와라


오히려 시마론이 세력을 급격하게 확장하여 솔릭 못지않게 강해진 상황이고, 시마론의 위력이 약화된 솔릭을 넘어서며 솔릭이 시마론에 끌려가는 식의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솔릭의 예상 진로는 시마론의 영향으로 점점 동편향되고 있다.


후지와라 효과 (Fujiwhara Effect / 藤原效果) : 소용돌이 치는 흐름 간의 간섭 현상.


1921년, 일본의 기상학자 후지와라 사쿠헤이가 유체에서 소용돌이 치는 흐름이 2개 이상 나오고, 이 흐름들이 적당히 근접하면 서로 간섭하는 효과를 발견하고 이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소용돌이 치는 흐름 간의 간섭 현상은 후지와라 효과로 명명됐다. 


태풍 후지와라 현상


논문에서는 물에 소용돌이치는 흐름을 발생시켜 그 현상을 연구했으며 이후 대기의 흐름에서도 이와 비슷한 효과가 확인됐고, 특히 열대성 저기압에서 나오는 간섭효과를 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열대성 저기압이 1,000km ~ 1,500km 정도 근접하면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서로의 세력이 비등하면 두 열대성 저기압이 서로 합병한다. 반면 서로의 세력이 확연히 차이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더 큰 쪽에서 간섭효과를 지배하고, 작은 쪽이 그에 종속되어 그 주변을 맴돌거나 더 큰 쪽에 잡아먹힌다. 


태풍경로 시마론


전세계적으로 열대성 저기압이 나오는 지역이라면 얼마든지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로 2개 이상의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해 서로 근접하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다. 이로 인해 주로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에서 후지와라 효과가 관측된다. 


열대성 저기압에서 후지와라 효과로 발생하는 간섭현상은 다음과 같은 유형들이 있다.


  1. 약한 열대성 저기압이 강한 열대성 저기압에 흡수당하는 유형.
  2. 하나의 열대성 저기압만 영향을 받아 궤적이 바뀌고, 다른 열대성 저기압은 제 갈길을 가는 유형.
  3. 하나의 열대성 저기압이 앞장서고 다른 열대성 저기압이 그 뒤를 쫓아오는 유형.
  4. 보통 동쪽에 있는 열대성 저기압이 먼저 가서 소멸하고, 서쪽에 있는 열대성 저기압이 특정 지역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먼저 북상한 열대성 저기압이 소멸된 후에 움직이는 유형.
  5. 사이좋게 같이 이동하는 유형.
  6. 보통 동쪽에 있는 태풍의 궤적이 시계 방향으로 뒤틀리고, 서쪽에 있는 태풍은 반시계 방향으로 뒤틀리는 유형. 신사폭풍


 솔릭 시마론


보통 잡아먹히는 사례가 많으므로 특이한 사례 위주로 작성한다.


1994년 제13호 태풍 '더그'와 제14호 태풍 '엘리'가 서로 간섭효과를 일으켜 더그의 세력이 약해졌다. 결과적으로 태풍 더그는 그 해 가뭄에 시달리던 농민들에게 그야말로 꿀 태풍이었다(…). 원래는 더그가 대만을 강타한 후 더욱 강해진 세력으로 북상 중이었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사라 호 이후 최악의 태풍 대비"로 부산스러웠지만 엘리가 더그를 엘리시켜줬기약화시켰기 때문에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였던 셈. 이 현상은 당시 신문 4컷 만화에 실릴 정도였다.


태풍 피해 솔릭 시마론


2012년 14호 태풍 덴빈(Tenbin)과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서로 간섭효과를 일으켜 남중국해로 가려던 볼라벤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여 한국으로 직행하고, 덴빈은 반시계방향으로 움직여 대만에 상륙한 다음, 남중국해로 빠져나갈 듯 하다가… 갑자기 다시 반시계방향으로 움직여 대만 한 번 더 찍고 한반도를 관통했다. 즉, 위에서 언급한 1 → 6 → 4 → 3 패턴이 일어난 것. 볼라벤이 엄청나게 강한 것은 태생이 그런 것이 아니라 생성 과정에서 또 다른 태풍이 될 수도 있었던 열대성 저기압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2016년에 발생한 9호 태풍 민들레와, 10호 태풍 라이언록 그리고 11호 태풍 곤파스는 한꺼번에 일본에 상륙했고 그 때문에 서로 간접효과를 일으켰다. 이 중 유일하게 괌 근처에서 발원했던 태풍 민들레는 일본 관동지방을 지나 혼슈 북부로 진행공격하다가 소멸했고, 11호 곤파스는 북위 30도 근방지역에서 발원하여 도호쿠 지역을 타고 진행하다가 홋카이도에서 소멸했다. 


 솔릭 시마론 태풍 피해


황인범 / 1996년 9월 20일 / 학력:유성중학교 -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 신체 조건:176cm, 67kg / 포지션:미드필더 


대전 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대전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대전 출신의 토박이에 유소년 시스템까지 거친, 말 그대로 '대전의 아들'이자 대전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2015시즌 시작과 함께 대전 시티즌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큐멘터리에서 유망한 선수로 등장하기도 했다.


대전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가능성도 보이는 선수로,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겸 공격형 미드필더다. 대전 시티즌의 구단 최연소 골 기록(18세 346일, 2015 시즌)을 갖고 있다.




2018년 김학범 감독의 신임 아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하였다.


전지훈련 소집 당시 동료선수들에게 건넨 말이 흉악스럽다 "니들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 못따면 전부 내 후임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지 아시안게임에서 매 경기 눈 썩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황인범: 난 이미 군대 갔지롱~)


시즌 초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된 조진호 감독의 후임인 과거 유소년 대표팀에서 만난 최문식 감독의 신임을 얻어 꾸준히 선발 출장하며 대전을 먹여살리고 있다. 



이니에스타처럼 플레이하고 싶다는 본인의 희망처럼 대전의 이니에스타가 되어가는 중이며 플레이 스타일도 상당히 유사하다. 


넓은 시야, 패스 센스, 적절한 드리블과 상대를 속이는 페인트 동작이 적절한 편이며 중앙 미드필더에 가까운 위치에서 뜀에도 슛 능력이 좋아 상당히 막기 까다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다. 


다만 뒤에서 기습하는 플레이에 약한 편이고, 과감한 패스를 즐기는 면이 있어 중앙미드필더나 공격형 미드필더에 섰을땐 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의 자리에서 경기를 조율하기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편이다. 




수비 스타일은 상당히 파이팅이 넘치는 편으로 되겠다싶은 태클은 과감하게 지르는 스타일로 성공률도 높고 팀 막내의 투지를 보여주어 대전 팬으로서는 상당히 흐뭇하지만 대전 시티즌에서 첫 선발 출전한 2015년 FA컵 광주 전에서는 몸싸움에 매우 엄격한 주심을 만나 경기시작 20분도 채 안된 시점에서 퇴장당하기도 했다. 


피지컬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받고 있다. 탈압박 능력에 가려져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상대가 몸집으로 밀어내면 어려워하는 모습이 있다. 체력도 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보강이 된다면 대전의 대들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황인범은 2018시즌을 앞두고 군경팀에 입단 지원서를 제출하며 다소 이른 나이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다. 이를 보아 황인범이 아직 유럽 진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나중에라도 다시 유럽 무대 진출을 도전하기 위해서 자칫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군문제를 일찌감치 해결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0월 23일 아산 무궁화 FC 입단 테스트에 최종 합격하면서 2018년부터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2018년 1월 7일 입대했다. 먼저 입대한 박주원의 후임이 되는 셈.


그리고 이것은 신의 한수가 되었다.



황인범이 군입대를 하는 사이 소속팀인 대전 시티즌은 김호 대표 이사가 기존의 선수들을 대거 내보내고 선수단을 싹 갈아 엎는 등의 심각한 막장 행정으로 구단의 존폐 위기에까지 몰리고, U-23 대표팀은 역대급 최악의 졸전 끝에 AFC U-23 챔피언쉽에서 우승에 실패하는 등의 악재가 지속되었는데, 황인범은 이 시기에 군대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을 다 피했던 것이다.


군문제도 해결하고 악재도 다 피하고 일석삼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초에 주세종, 이명주, 김도혁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로 주전 경쟁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장해 좋은 활약을 펼치며 1라운드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고, 연이은 수원 FC전에서는 입대 후 첫골을 신고했다.




4월 14일 친정팀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중원을 오가며 공격진을 향해 킬패스를 뿌려주고 위협적인 슛을 많이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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