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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직 방송인이자 정치인

언론인 출신 정치인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인물 중 한 명으로, 민주당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여성 의원 중 한 명이다. 대한민국의 제17~20대 국회의원이며, 지역구는 서울 구로구 을 지역이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비례대표)으로 당선된 이후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 제19대 국회 법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재벌개혁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13년 법사위원장 시절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등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중소기업계와도 인연을 갖고 있다. 

 

박영서 젊은 시절

 

또 지역구인 구로구 을의 경우 서울 최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디지털단지가 있어 중소 및 벤처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나름 높은 편이고 2011년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을 지키는 의원 모임에서도 활동한 경력이 있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대 장관으로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던 인물이다.

비록 문재인 정부의 초대 중기부장관 자리는 홍종학 전 의원에게 내주었지만 그 이후에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며 굵직한 역할을 이어갔고, 2019년 3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중기부장관으로 내정됐다.

 


박영선 학력

1960년,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아버지 박정서와 교사이신 어머니 슬하 2남 1녀 중 첫째로 출생했다. 열 살 무렵 서울로 상경 후 예일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에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곧 보도국으로 발령이 나서 기자로 전직했고 입사 5개월 만인 1983년부터 MBC 뉴스데이트를 맡았다. 1984년 10월부터 85년까지 여기는 MBC의 진행을 맡았다. 

 

1985년에 결혼을 하고나서는 미국으로 잠깐 유학갔다가 1987년부터는 귀국해서 기자로 일했고, 90년대 초반에 MBC 마감뉴스의 앵커직을 맡았다. 

 

박영선 앵커 시절


그리고 1993년부터 95년까지 MBC 뉴스와이드의 앵커직을 맡았다가 미국 LA 특파원으로 발령이 났고, 1997년에 다시 귀국하여 MBC 뉴스센터 500의 진행을 맡았다가, 1998년 9월 19일부터 1999년 12월 26일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앵커직을 맡았으며, 2000년에 피자의 아침-MBC 아침뉴스 앵커직을 맡았다. 2000년대 초에는 '경제매거진'의 진행을 맡으면서 MBC 보도국 경제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LA특파원 시절에는 미국 영화인협회 등록 외신기자로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취재한 적이 있었는데 뉴스데스크 40주년 특집방송에서 배우와 유명 감독들을 대면하면서 알게 된 그 이면을 소개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따뜻한 눈빛, 메릴 스트립의 차가운 시선. 이렇게.
 


박영선 정치 시작

2004년 초에 MBC에서 퇴사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였고 그해에 공천을 받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헌정사상 첫 여성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첫 여성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맡았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박영선 열린우리당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하려 하였으나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경선에서 박원순 변호사에게 패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평판은 괜찮았고 의정 활동도 우수했기에 촉망받는 정치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하기 전에 그에게 대놓고 "저 똑바로 못 보시겠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노골적으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김태호 전 의원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을 때 인사청문회에서 그를 낙마시킨 일등 공신이기도 해 보수 진영에서 박영선 의원은 초강경파로 분류되는 인물이었다. 

 

이 때 박영선의 행적을 보면 반대 진영에 있었던 전여옥과 행적이 상당히 비슷하다. 전직 언론인인 것까지. 사실 다른 점도 적지는 않은 게, 박영선은 지역구 관리는 기막힐 정도로 잘해서 나름대로 정치인으로서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조인. 박근혜 정부 초기 제55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가 불과 1주일도 안 된 2013년 3월 21일에 성접대 논란으로 사퇴했다. 건설업자의 주선으로 강원도 별장에서 젊은 여성들과 난교를 벌였다는 혐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수호지식으로 누리꾼들이 그에게 붙여준 4자 애칭은 다름 아닌 '별장난교 김학의'.



1956년 8월 2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75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1980년에 졸업했다. 군대를 면제받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재학중인 1982년에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1984년 사법연수원을 제14기로 수료했다. 연수원 동기로는 김진태 전 검찰총장,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이 있었다.


검찰 재직 시절에는 업무 처리가 깔끔하고 원만한 성품이라는 평을 들었다. 수원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안기획관을 거치는 등 공안 쪽 업무를 많이 맡았지만, 임관 초기엔 대검 중수부 연구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을 하기도 했다. 



탁월한 리더쉽으로 안정적인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친화력과 대인설득력이 뛰어나 상하간 대인관계도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하를 편안하게 대해주는 편이어서 부하들 사이에 평판이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기획력 역시 돋보이는 수준이었으며, 춘천지검장 시절 직접 제작한 파워포인트로 CEO식 특강을 펼쳐 검찰 내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검찰 내부에선 독점규제법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었다.


이런 평가에 힘입어 2010년 7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제28대 인천지방검찰청 지검장을 지냈고, 2011년 8월부터 2012년 10월까지는 제41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그리고 2012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는 제20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이렇듯 한때는 '대한민국 검찰청의 정통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검찰 내에서 촉망 받는 인재였다. 



2013년 초에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1차 후보군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천거한 최종 3인의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그때 만약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그래서 옷을 벗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2013년 3월 15일 제55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극적으로 재기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보다 연수원 기수는 한 기수 아래여도 경기고등학교는 한 해 선배인 동문이었기 때문에, 장관과 차관 둘 다 경기고 출신의 공안통이라 호흡을 잘 맞출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자마자 법조계 고위층 성접대 동영상 사건에 연루되고 말았다.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강원도 원주시 별장에서 이뤄진 은밀한 성접대 장면이 촬영된 문제의 동영상을 입수했는데, 여기에 김학의가 등장하였던 것.  


사실 이 동영상은 건설업자 윤중천의 아내에 의해 윤중천과의 간통 혐의로 고소되었다가 오히려 윤중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사업가 권 모씨의 사건을 수사하던 와중에 발견된 것이었다. 경찰이 입수한 동영상 화면에는 상의 속옷 차림에 하의를 탈의한 중년 남성이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며 여성을 뒤에서 안고 노래 부르다 낯뜨거운 장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김학의 차관을 접대했다"고 직접 진술한 상황이었다. 별장에서는 각종 음란비디오와 쇠사슬, 채찍 등이 발견되었고,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은 모두 30명이며, 그 중 5명은 대학생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윤중천 역시 김학의가 원주시 별장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시인했다.사진 참조 게다가 영상도 워낙 고화질이라 화면 속의 남자가 김학의라는 데 의심의 여지는 거의 없었다. 음성분석 전문가인 모 교수도 김학의와 95% 동일인이라는 의견을 제출하였다.


이에 경찰은 법무부에 김학의 차관의 출국금지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당시 언론에 대서특필되었다. 건설업자가 사업 관련 이권을 따내기 위해 검찰 고위직에게 향응을 제공한 것 자체도 큰 문제였지만, 건설업자가 이를 위해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협박하고 강제로 창녀짓을 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 


피해 여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완전히 선의로, 장차 모델이나 의류 관계 일 같은 걸 해보고 싶다는 그런 꿈을 갖고서 윤중천을 만난 여대생들이었는데, 윤중천이 아무런 경제적 대가도 없이 순전히 폭력과 협박으로 최음제를 먹이고 성접대를 강요했으며, 동영상까지 무단촬영한 것이었다. 그리고 김학의는 이러한 사정을 다 알 수 있었을 텐데도 태연하게 그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번도 아니고 강원도 원주시와 서울 등지에서 수차례나...



게다가 더 큰 문제는 그 여성들에게 윤중천이 마약을 먹인 정황도 포착됐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경찰은 윤중천의 강원도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진술한 여성 3명의 머리카락을 뽑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는데, 분석 결과 여성 1명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의 머리카락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검찰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성상납 받는 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마약 먹은 여자와 몸을 섞었는데도 이를 전혀 몰랐거나, 여자가 마약 먹은 걸 알았을 텐데도 그냥 눈감아 주었다는 혐의를 받게 된 것.


이에 김학의는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뒤, 2013년 3월 21일 법무부 차관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후일, 2019년 3월에 들어서야 박관천 전 경감은 이 사건이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알고 있고 공직기강비서관실도 이를 여섯 번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담이 가는 수준이라 임명이 강행되었으며, 이 배후엔 최순실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전·현직 군장성, 미군 간부도 별장 접대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출생: 1958년 충북 보은

학력: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경력: 간부후보 30기, 경남경찰청 수사과장, 충북 진천경찰서장, 인천경찰청 수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경찰청 과학수사센터장, 경찰청 형사과장, 경찰청 기획수사심의관, 경기경찰청 제2부장, 경찰청 수사국장,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청 보안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인천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이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이다.


경찰 경력 대부분을 수사 분야에서 보낸 수사통


충북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고, 1982년 경찰 간부후보(30기)로 임용되면서 경찰에 입문했다.


총경 시절 경찰청에서 특수수사과장·과학수사센터장·형사과장을 거쳐 경무관으로 승진해서 경찰청 기획수사심의관으로, 치안감으로 승진해서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재직하는 등 수사경찰 생활이 경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다가 2015년 12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임명되어 2016년 9월 23일 퇴임하였다.



이상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경력을 요약해보면 제52대 진천경찰서 서장, 제31대 서울 은평경찰서 서장, 경기지방경찰청 제2부장, 제5대 대전지방경찰청 청장, 경찰청 보안국 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제27대 인천지방경찰청 청장, 경찰청 처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제31대 서울지방경찰청 청장을 지냈다.


요즘 가장 핫한 뉴스, 빅뱅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언급된 ‘경찰총장(경찰청장·검찰총장 오기)’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13일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가 공개한 카톡 대화방 내용에 따르면 대화 참여자 중 한 명은 2016년 7월경 “옆 업소가 우리 업소 내부를 사진 찍어 신고했고, ‘경찰총장’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사실 정확하게 ‘경찰총장’으로 불리는 직급은 없으며, 썼다면 두 가지가 의심된다. 경찰청장 그리고 서울지방경찰청장인데, 그때 당시의 강신명 경찰청장과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네티즌 사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승리라는 가수에 대해 일면식도 없고 알지 못한다’고 반박했지만 이상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언론사의 연락에 ‘조금 이따 연락주겠다’하고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곧, 이상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참 황당하다. 그들과 일면식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버닝썬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며 "강남에서는 근무를 하지 않았다. 본청(경찰청)에 주로 있었고, 서울청에는 청장하고 은평서장 두 군데 있었다. 그쪽하고 연결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초기 제55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가 불과 1주일도 안 된 2013년 3월 21일에 성접대 논란으로 사퇴했다. 건설업자의 주선으로 강원도 별장에서 젊은 여성들과 난교를 벌였다는 혐의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 수호지식으로 누리꾼들이 그에게 붙여준 4자 애칭은 다름 아닌 '별장난교 김학의'.


  • 초년시절

1956년 8월 2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75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1980년에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재학중인 1982년에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1984년 사법연수원을 제14기로 수료했다. 연수원 동기로는 김진태 전 검찰총장, 홍준표 현 자유한국당 대표, 채동욱 전 검찰총장 등이 있었다.



  • 검찰 재직 시절

검찰 재직 시절에는 업무 처리가 깔끔하고 원만한 성품이라는 평을 들었다. 수원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안기획관을 거치는 등 공안 쪽 업무를 많이 맡았지만, 임관 초기엔 대검 중수부 연구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을 하기도 했다. 


탁월한 리더쉽으로 안정적인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친화력과 대인설득력이 뛰어나 상하간 대인관계도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하를 편안하게 대해주는 편이어서 부하들 사이에 평판이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기획력 역시 돋보이는 수준이었으며, 춘천지검장 시절 직접 제작한 파워포인트로 CEO식 특강을 펼쳐 검찰 내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검찰 내부에선 독점규제법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었다.



이런 평가에 힘입어 2010년 7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제28대 인천지방검찰청 지검장을 지냈고, 2011년 8월부터 2012년 10월까지는 제41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그리고 2012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는 제20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 이렇듯 한때는 '대한민국 검찰청의 정통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검찰 내에서 촉망 받는 인재였다. 

2013년 초에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1차 후보군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천거한 최종 3인의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그때 만약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그래서 옷을 벗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2013년 3월 15일 제55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극적으로 재기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보다 연수원 기수는 한 기수 아래여도 경기고등학교는 한 해 선배인 동문이었기 때문에, 장관과 차관 둘 다 경기고 출신의 공안통이라 호흡을 잘 맞출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 성접대 의혹 사건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자마자 법조계 고위층 성접대 동영상 사건에 연루되고 말았다.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대는 강원도 원주시 별장에서 이뤄진 은밀한 성접대 장면이 촬영된 문제의 동영상을 입수했는데, 여기에 김학의가 등장하였던 것. 

사실 이 동영상은 건설업자 윤중천의 아내에 의해 윤중천과의 간통 혐의로 고소되었다가 오히려 윤중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사업가 권 모씨의 사건을 수사하던 와중에 발견된 것이었다. 경찰이 입수한 동영상 화면에는 상의 속옷 차림에 하의를 탈의한 중년 남성이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며 여성을 뒤에서 안고 노래 부르다 낯뜨거운 장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김학의 차관을 접대했다고 직접 진술한 상황이었다. 별장에서는 각종 음란비디오와 쇠사슬, 채찍 등이 발견되었고,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은 모두 30명이며, 그 중 5명은 대학생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윤중천 역시 김학의가 원주 별장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시인했다.사진 참조 게다가 영상도 워낙 고화질이라 화면 속의 남자가 김학의라는 데 의심의 여지는 거의 없었다. 음성분석 전문가인 모 교수도 김학의와 95% 동일인이라는 의견을 제출하였다.


이에 경찰은 법무부에 김학의 차관의 출국금지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당시 언론에 대서특필되었다. 건설업자가 사업 관련 이권을 따내기 위해 검찰 고위직에게 향응을 제공한 것 자체도 큰 문제였지만, 건설업자가 이를 위해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협박하고 강제로 창녀짓을 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 


피해여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완전히 선의로, 장차 모델이나 의류 관계 일 같은 걸 해보고 싶다는 그런 꿈을 갖고서 윤중천을 만난 여대생들이었는데, 윤중천이 아무런 경제적 대가도 없이 순전히 폭력과 협박으로 최음제를 먹이고 성접대를 강요했으며, 동영상까지 무단촬영한 것이었다. 그리고 김학의는 이러한 사정을 다 알 수 있었을텐데도 태연하게 그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번도 아니고 원주와 서울 등지에서 수차례나...


게다가 더 큰 문제는 그 여성들에게 윤중천이 마약을 먹인 정황도 포착됐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경찰은 윤중천의 강원도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진술한 여성 3명의 머리카락을 뽑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는데, 분석 결과 여성 1명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의 머리카락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검찰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성상납 받는 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마약 먹은 여자와 몸을 섞었는데도 이를 전혀 몰랐거나, 여자가 마약 먹은 걸 알았을 텐데도 그냥 눈감아 주었다는 혐의를 받게 된 것.


이에 김학의는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뒤 2013년 3월 21일 법무부 차관직에서 전격 사퇴를 했다. 


경찰은 2013년 7월 18일 '동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고 확정해 발표했다. ‘윤중천의 여자들’ 30여 명에게 일일이 확인 진술을 받고, 동영상 원본을 입수해 얼굴 및 과학적 성분 분석까지 마친 결과였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간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윤중천에 대해서는 추가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배임증재 등 10개 혐의를 적용했다. 특히 윤중천이 피해 여성에게 마약 값까지 뜯어내 필로폰을 구입한 정황을 확보한 경찰은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마약 공급업자를 찾아내 윤중천에게 팔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송치 내용에 포함시켰다.




  • 갑자기? 검찰의 성접대 사건 무혐의 결정

그러나 검찰에서는 2013년 11월 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 회장에 대해 성접대 사건과 관련하여 잇따라 무혐의결정을 내렸다. 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이 성접대 사실과 동영상 촬영을 부인한다는 점, ‘동영상 속 여성의 신원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모든 피해여성의 주장들을 제대로 다 청취하지 않고 무혐의결정을 내렸다는 이의가 제기되었다.기사 참조 김학의의 가택을 수색하지도 않았고, 은행계좌조차 뒤져보지 않았다는 점 역시 지적되었다.


2014년 7월에는 윤중천에게서 김학의에 대한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여성 이씨가 나타나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윤중천과 김학의를 검찰에 고소했다. 


“윤중천은 내게 약을 탄 술을 강제로 먹이고 김학의는 내 뒤에 서서 나를 준강간했으며 윤중천은 이를 촬영했다. 그다음 날 윤중천은 나를 방과 수영장에서 강간했고 (반항하자) ‘어제 너 뒤에서 X친 사람이 누군지 알아 이 X야? 법조인인데 엄청 무서운 분이야. 이제부터 내 말 잘 들어. 내가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는 개가 되는 거야, 알았어?’라며 내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이 일을 발설하면 세상에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심지어 윤중천은 내게 별장에서 기르던 개와 ‘수음(獸淫)’까지 하라고 강요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김학의는 그 별장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서, 그리고 여러 장소에서 상당기간 동안 그녀를 준강간한 것이었다. 그 외에도 새로운 동영상이 증거로 제출되었는데, 그 동영상은 윤중천 등이 피해 여성들의 가족들에게 보낸 것이었다. "이런 동영상이 있으니 까불면 이걸 공개시켜서 망신시키겠다"면서 보낸 동영상이었는데, 피해 여성들이 변호사를 통해 이것을 검찰에 제출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 역시 언론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고, 다른 더 큰 사건들에 묻혀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이씨의 고소 사건을 대리한 박찬종 변호사는 “검찰이 이 사건을 또다시 묵살할 경우 법원에 재정신청을 내서라도 끝까지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라고 말했으나, 검찰 내부에서는 이씨가 지난해 검찰에서 진술한 것과 달리 “동영상 속 인물이 나”라고 밝힌 점 외에는 새로운 내용이 없지 않으냐는 반응을 보였다.



  • 박봄의 마약밀수에 대한 봐주기 의혹

2013년 7월 1일에는 박봄의 마약밀수 의혹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10월 걸그룹 2NE1의 멤버인 박봄이 마약류인 암페타민 82정을 밀반입한 사실을 인천지방검찰청이 적발하고도 사건을 입건유예로 종결해주었는데, 이때 입건유예 결정을 내린 인물이 바로 당시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였던 김수창이었고, 그 직속상관이 바로 당시 검사장이었던 김학의였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대검찰청은 봐주기 수사로 물의를 빚은 김수창과 김학의를 조사하긴커녕 오히려 이를 보도한 세계일보를 뒷조사하여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이 사건은 그렇게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그리고 2018년 MBC PD수첩에서 이 사건을 재조명했다.




  • 변호사 개업

결국 2016년 1월 이른바 ‘별장 성 접대 의혹’이 제기된 지 약 3년 만에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그 전인 2015년 12월에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김 전 차관의 소명만으로는 변호사 등록이 부적절하다”며 김학의의 변호사 자격 등록을 거부했으나, 이를 대한변협이 뒤집은 것이다. 그 이유는 김학의 전 차관이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위법행위가 있었더라도 직무 관련성을 단정할 수 없다는 데 있었다. 


실제로 대한변호사협회는 2016년 1월 20일 변호사 등록심사위원회를 열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 자격 등록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2016년 1월 24일 확인됐다.


대한민국 희대의 경제사범이자 범죄자. 1944년 전라남도 목포시 출신으로, 장영자 사건이 터졌던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전두환 및 당시 야권의 거물급 인사였던 김대중과 동시에 인척관계이기도 하다. 배우 김주승의 장모로도 알려졌으나 김주승은 생전에 그녀의 딸과 이혼하였다. 


1944년 10월 25일, 목포시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1953년 서울특별시로 올라왔다. 계성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수도여자사범대학 가정교육학과에 다니다가,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로 편입학하여 졸업하였다. 


대학생 시절 결혼을 2번 하였으나 모두 이혼하였고, 부유한 집안의 내력을 볼모삼아 이철희와 호화로운 결혼식을 치렀던 것으로 알려져 사회의 비판 대상이 되었다. 


1982년 남편을 앞세우며 고위층을 대상으로 한 단군 이래 최대의 경제 사기 사건인 장영자, 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을 주도하여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다. 


1991년 가석방된 후에도 용인술, 처신에 대한 자신감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언론 보도를 내는가 하면, 다시 시중 은행의 주요 간부들을 자신있게 찾아 다닌다. 


하지만, 1994년에 다시 140억원대 어음사기 사건을 저질러서 4년간 복역한다. 일명 '2차 장영자 사건'으로 여기에 연루된 동화은행과 서울신탁은행에도 불똥이 튀어 현임 은행장들이 사임하였으며, 이들 기관들도 징계를 받았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시절 8.15 특사로 석방되었으나, 2000년 구권 화폐 사기사건으로 교도소에 재수감되었다. 


2016년 출소 예정...인 줄 알았는데 2015년 1월 22일 출소했다. 


4차 장영자 사건이 5년 안에 일어나겠구만 그리고 역시나 2018년 12월 20일자 언론보도로, 출소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5년 7월부터 2017년까지 4차례에 걸쳐 사기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남편 이철희에게도 그 사건의 공범으로 몰리며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었다.


2018년 12월 21일, 출소 3년만에 또 6억대 사기를 쳐서 구속되었다.



가족 및 친인척 관계가 여러모로 복잡하면서도 화려하다.


장영자는 대학시절 두 차례 결혼했다가 이혼한 후, 나중에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 차장 출신인 이철희와 재혼했다. 이 사람은 대북 작전 쪽에서 활동한 전문가이며, 김대중 납치 사건을 비롯한 대규모 공안사건에도 개입한 인물이다.


장영자가 유명하게 된 1982년의 사기사건도 이 남편과 함께 저질러서, 부부가 나란히 교도소에 들어갔다. 


자녀는 1남1녀가 있는데, 모두 이철희와 결혼하기 전의 결혼에서 얻은 자식들이다. 이 남매는 부모가 이혼한 후 아버지 밑에서 컸고, 아버지가 크게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유학생이 드물었던 80년대에 유학을 다녀오는 등 경제적으로 유복하게 자랐다. 


하지만 남매 모두 어머니 장영자와 얽히며 구설수에 오르고 평탄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 


남매 중 첫째인 딸은 배우 김주승과 결혼해서 외동딸을 낳고 잘 살았는데, 장영자가 출소하고 다시 사기 사건을 일으켰을 때 김주승이 연루되었다. 그 여파로 김주승의 연예계 제작사가 부도나고 김주승은 한동안 미국으로 도피했다. 이 일과 그 밖에 여러 사정으로 부부는 결국 이혼했고, 2007년에 김주승은 지병으로 사망했다. 



남매 중 둘째인 아들은 어머니 장영자가 2000년에 구권 사기로 구속될 때 함께 잡혀갔다가 풀려났는데, 그 후에 뺑소니 사고를 치고 외국으로 도망쳤다. 몇 년 후 희귀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된 상태로 귀국했다가, 외국으로 도피하기 전에 사귀다가 헤어졌던 여배우 차주옥이 자신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장영자의 아들은 차주옥과 혼인신고를 해서 법률상 부부가 되고 얼마 안 되어 사망했다. 그런데 장영자의 아들이 생전에 아버지의 유산을 두고 누나에게 소송을 건 상태였는데, 소송 중에 사망하면서 유족인 차주옥이 그 소송을 계속하게 되었다. 


즉, 장영자의 딸과 며느리 사이에서 재산분쟁이 벌어진 것이다. 



한편, 장영자의 친언니는 전두환의 처삼촌(즉, 이순자의 삼촌) 이규광과 결혼했다. 장영자가 1982년에 단군 이래 최고 수준이라는 대규모 사기사건을 일으킬 수 있었던 배경 중에는, 당시의 영부인인 이순자가 자기 친언니의 시조카라는 점을 어필했던 것도 있다. 


장영자가 전두환 처가 쪽으로 인척관계이며 평소에 청와대 이름을 팔고 다녔다는 점 때문에, 사기사건이 터진 후 전두환과 이순자 일가가 이 사건의 배후세력이라는 소문이 시중에 떠돌기도 했다.



그리고 장영자의 고종사촌 언니는 공교롭게도 전두환 정권에 맞서던 김대중과 결혼했다. 다만, 장영자의 고종사촌 언니는 김대중의 부인으로 널리 알려진 이희호가 아니라, 김대중의 첫 부인이며 김대중의 첫째 아들 김홍일 및 둘째 아들 김홍업을 낳고 일찍 사망한 차용애이다.





[Freedom of Expression] The Liberal Democratic Committee of the Republic of Korea urged a special committee to strengthen the organization of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which was in the process of replacing the chairman of the National Liberal Democratic Party on September 9. It is only a month since Kim Byung-joon, the chairperson of the Vice-Chairperson, gave him a "Kal-sul" for active duty.

Kim Yong Tae, the chairman of the Supreme Court, said, "We have decided to invite a special committee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to announce that he can not agree with the decisions of the previous day."

The decision of Abe, who was aimed at the former commissioner last day, is that he can not postpone the scheduled convention at the end of February next year, and has a special note on behaviors that deviate from his role as a special commissioner.

As Kim Byeong-joon and his team have been facing a controversy due to the conflict between the agenda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presidential election of the party leader, Kim has stepped in the process of inviting the former commissioner.

Kim also said that he already started work for the successor candidate. He said, "We have just appointed an outside person and we are in the process of asking for consent," he said. "If you give us your consent, we will go through the shortest verification period in our party. He said, "I did not give full authority to the former commissioner. Instead, I told the outside members of the committee that I would respect the execution of the Chosang special committee and decide as much as possible.

The problem is the three outsiders who have joined together as Chief Justice of the Chief Prosecutor. Kang Sung-joo, Lee Jin-gon and JC Hwang are also forced to resign if they agree with the former lawyer.

Kim said, "I told the three of them that I had invited my lawyer and that I should attend the special meeting this afternoon." "I can not confirm what kind of decisions they will make. I'll be there with you. "

Meanwhile, Kim said that he met with his lawyer the other night and said that he had persuaded him. He said, "We decided to publicly announce that the deadline for the abduction of the members of the party has already been announced to the public, and we can not agree to the unilateral decision of the committee members.

Chairman Kim Byung-jun, who had elected former commissioner, issued a separate position. He said, "Anyway, I am sorry for my people and party members." "I would like to say that I am sorry to my lawyer who participated in the innovation work of the party," he said. "I tried to respect the words and opinions as much as possible, but it was difficult to accept claims beyond the scope of the special authority.

Kim said, "I will spur innovation on the party so that I can finish the task entrusted to the underbelly, including human modification, on time, using this work as a mirror." The party leadership newly elected before and after the end of next February I will be able to start. "

Kim Mi-young (bomnal@edaily.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보경 기자 = 여야는 7일 북미 고위급회담이 전격 연기된 것을 두고 엇갈린 분석을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미 의회 지형이 바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양국이 일단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짚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어느 정도 예측됐던 것이기는 하지만 향후 워싱턴 분위기가 어떻게 흐를지는 모른다"며 "북미 양국은 선거 이후 추이를 본 뒤 회담을 열자는 데 의견을 함께한 것 같다"고 짐작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회담 일정이 그렇게 많이 미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을 비롯한 워싱턴 정가의 분위기에 따라 향후 협상 수준이나 의제 범위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이석현 의원도 "중간선거를 전후한 상황이라 미국으로선 고위급회담을 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며 "의회 구성이 바뀐 만큼 뭔가 더 생산적인 결과물을 내놓으려면 양국 간 사전조율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북미 관계의 불안정성이 이번 회담 연기로 또 한 번 드러났다고 했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담 연기를 통해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며 "정부는 더는 북한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국제사회에서 보여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회담 연기는 양국이 물밑접촉을 한 결과 더는 서로 내놓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북한과 미국이 서로 불신하면 우리의 대북 정책도 진퇴양난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범진보진영에 속하는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한반도 문제 당사자들은 좀 더 여유를 갖고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한미, 북미 간 긴밀한 3각 공조를 앞으로도 계속해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돼 아쉽다"면서 "미 국무부가 '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회담 연기에 대한 과도한 해석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gorious@yna.co.kr




Kang Kyung-hua said that North Korea's high-level negotiations, which were scheduled to be held on August 8, are due to a proposal by the North to postpone the talks on a scheduled basis.

Kang received a notice from North Korea that he had an explanation for the talks between the two Koreas on the ground for postponing the high-level talks at the National Assembly's Foreign Affairs and Reunification Committee on August 8, He said.

He also quoted Lee Jung-hyun, a member of the independent council, saying, "The United States has announced the postponement of the high-level talks and said Secretary of State Pompeii will be held later.

"I have spoken publicly that Pompeyo will be held later," he added, adding "that is not too much to give meaning to the postponement of the talks."

"We, too, are aware of the readiness of the US talks at various levels and will urge North Korea and resume talks on North Korea soon," he said.

Kang Byeong-guk, a right-wing lawmaker of the Future Party, said, "It is difficult to tell the exact moment, but we have been informed in advance."

He said, "There are various communication channels between Korea and the US, and we have been informed in advance." During the luncheon, Lee Doo-hoon, the deputy head of the Korean peninsula Peace Dialogue, contacted us urgently. "

At the same time, he said North Korea's sanctions. Kang said, "It is the view that denuclearization is inevitable. "It is the government's position that it is not for the stage for now."

"Steve Vegan, the US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n policy last week, is in deep discussions on denuclearization measures and US countermeasures," he said. "It is difficult to talk specifically about this issue as it will be on the negotiation table between North Korea." He added.

ejjung@news1.kr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

조희팔(曺喜八) / 1957년 3월 15일 ~ 2011년 12월 19일 (추정)


대한민국 최대의 "의료기 역렌탈 계약 사기 사건" 범인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다.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 JU그룹의 주수도를 누르고 최대규모 사기를 저질렀다.


  • 다단계 사업체인 ‘SMK(숭민코리아)'와의 만남

1957년, 경상북도 영천군 금호면 오계동(현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에서 4남 4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가난했던 그는 창산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홀몸으로 대구광역시로 갔다. 대구에 온 10대 조희팔은 여기저기서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한다. 뒤이어 냉동식품 도매업소에 취직했다. 


20대에 접어들면서 도박판 허드렛일을 하면서 영남권 최대 폭력조직인 ‘동성로파’ 행동대원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이 일로 인하여 본인의 인생을 바꾼 다단계를 알게 된다. 인생의 전환점 본인의 친형이 일하던 다단계 사업체인 ‘SMK(숭민코리아)’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접하고 배웠다.


  • 범행 수법 : 폰지사기


2004년부터 의료기기를 사면 빌려줘서 고수익을 낸다는 식의 수법으로 돈을 모았는데 지역별로 다른이름을 썼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주)첼린, 부울경권은 (주)씨엔, 서울특별시 수도권 및 충청남도에서는 (주)리브. 이후 지속적으로 수익금을 지급하면서 신뢰를 쌓고 회원을 늘려 전국에 걸쳐 수십개 법인과 49개소의 센터를 운영했다.


처음에는 돈이 모이니 이자를 주었지만 애시당초 이는 피라미드식 사기수법의 전형으로서 미끼일 뿐이었다. 


사실 조희팔의 경우는 피라미드라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전형적인 폰지사기였다. 점차 사업구상을 과장해 전국의 모텔이나 찜질방 등에 설치해 임대수입을 올린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을 속였으나 이는 헛소리에 불과했고 수익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폰지사기의 수법대로, 뒷사람에게 받은 돈의 일부를 떼어서 앞 사람에게 수당으로 지급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한동안은 투자한 사람들은 일정량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수익금 지급이 지체되었음에도 사람들은 기존에 지급되던 수익금에 대한 기대, 홍보에 협조하던 유명인사들에 대한 신뢰 등으로 신고를 미루었고 피해는 더 커지게 되었다.


물론 폰지사기는 인간이 유한한 이상 무조건 실패하게 되어 있었고, 조희팔과 그 일당은 거짓말이 한계에 이르렀다 여겼는지 수익금 지급이 중단되는 시점부터 피해자들이 의문을 품고 문제를 제기할 시점까지 소요기간을 예상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치밀하게 도주를 계획했다. 



결국 2008년 10월 회사 전산망을 파괴한 뒤 현금화해 둔 개인 자산을 가진 채 도주했고 11월에 수배가 됐다. 그러나 12월 9일 태안군 마검포항에서 중국으로 밀항해 사라졌다.


그 피해를 보면 일단 밝혀진 것만 대구, 부산에서만 1조원,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총 1조 2천억원 등, 5년 여에 걸쳐 피해자 총 3만여명, 피해액이 약 4조~5조에 달했다. 피해자들의 모임 "바른가정경제실천을 위한 시민연대" 에서는 피해 규모를 배 이상으로 잡고 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서민이었고 전 재산은 물론 가족, 친척과 지인들의 돈까지 끌어다 쓴 바람에 개인 파산과 사회불화가 확산되었으며, 10여명의 투자자가 절망감에 자살하는 등 사회적인 파장이 매우 컸다.


또 이 피해자들 중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 유가족도 있었다. 이 사고로 딸을 잃은 할머니였는데 사고 보상금으로 받은 2억 4,000만원을 친구의 권유에 따라 조희팔의 의료기 임대업체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하고 만 것이다. 이 사건의 충격으로 남편 또한 4년 뒤에 사망했다고 한다. 2015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할머니 이야기도 나온 바 있었다. 


  • 죽었니? 살았니? 죽었다고 해라!

2012년 5월에 이르러 그가 2011년 12월에 이미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희팔의 유족은 조희팔이 원한 관계에 있던 세력에게 청부살인을 당해 죽은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에서 찍어왔다는 장례식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인위적인 모습이 역력한 유족의 장례식 촬영은 혹시 조작된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 충분했다. 


이에 유골의 DNA를 조사했으나 유골이 화장되어 손상된 탓에 DNA 감정에 실패한다. 당시 사건을 담당하고 사망을 발표했던 지능범죄수사대장이 대통령비서실에 파견되어 2014년까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박관천이다.


일단 유족의 주장은 반박되고 있다. 


2011년 12월 19일에 사망한 것으로 되어 사망감증서에 중국 공안의 인증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하는데, 찍혀 있지 않았던 것. 또한, 2011년 12월 19일에 사망한 조희팔의 화장 인증서에 2011년 12월 21일에 화장 한 것으로 되어 싸인 되어 있는데, 밑에 인증서의 날짜는 2011년 12월 11일인 것. 이로 인해 검찰은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 상태로 백지 상태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 경찰, 검찰 공직자들과의 유착?

이런 대규모 피라미드 조직의 형성과 유지, 조희팔의 도주 및 자금 유출과 관련하여 조희팔과 행정, 경찰, 검찰 공직자들의 유착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 


만약 조희팔이 검거될 경우 한보그룹 사태때 정태수 이상의 파장을 몰고 올 수 있기에 사실 안 잡는다거나, 조희팔과 연루된 공직자들이 조희팔의 도주 및 은신을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협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유착 의혹을 받는 공직자들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대구경찰청의 경찰과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가 구속되기는 했으나 빙산의 일각이라고 피해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조희팔은 원래 인터폴에 의해 수배중이었으나 현재는 사망신고가 되어 수배가 해제됐다. 살아있다고 가정했을시 사실상 성공한 완전 범죄다.


  •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와 경과

검찰이 "조희팔이 살아있는 것을 전제로 수사에 들어간다" 라고 발표하고 나서, 2015년 10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조희팔을 추적했었다. 당시 방송에는 표창원 전 교수도 같이 참여했는데, 표 교수는 조희팔이 사망 영상을 언제든 조작할수 있다는 점을 자신이 직접 재연해 보는 등 상세한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알려준다. 


SBS 측에서는 (아마도 시나쪽) 웨이보에 확산희망 포스팅을 내건 결과 중국에서 꽤 많은 목격담이 있었다고. 게다가 조희팔이 단골로 다니던 골프장에서 사망 이후에도 이용한 기록이 있었다는 것, 사망진단서 등이 수상하다는 것 등등 여러가지를 상세히 취재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대활약으로 방송 하루만에 2015년 10월 11일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이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다고 중국 관영통신이 전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 경찰에 신병인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12월 16일, 한국으로 송환되었다. 기사 이 와중에 조희팔의 생사를 규명할 핵심 인물로 꼽히던 조카 유모 씨가 10월 2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강태용은 1심에서 징역 22년에 추징금 125억원을 선고받았으며 2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다.


2015년 12월 8일, 칭다오 외곽의 한 마을에 은신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 이후 2016년 3월 23일 조희팔로 추정되는 남성이 중국 공안에 검거되었지만 조희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중국에서 모은 재산은 모두 압류되었다고 한다.  



2016년 6월 28일, 검찰마저도 조희팔이 죽은 것이 확실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그러나, 가해자들이 범죄에 관련되었다고 증언한 고위직 검 · 경 간부나 기타 정치권에 대한 수사 결과가 '혐의 없음'으로 향했다보니, 이에 관해 "제대로 수사하질 않는 검찰 스스로가 음모론을 키운다"는 비판도 있다.


[출처 : https://namu.wiki/w/%EC%A1%B0%ED%9D%AC%ED%8C%94]



Donald Trump says second meeting with Kim Jong-un expected 'pretty soon'



The announcement comes just days after South Korea and North Korea signed a trade and peace agreement

Trump donald  said ares of He is Expecting Second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the UN  "the Pretty Soon;", but that is to unlikelylf in a Take the Place  in Singapore, Singapore. , The Location of Their FIRST, Summit this Summer.

President 'The, The while in ares Meeting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during Is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in, said "The Very Open and Chairman Kim has been for Really Terrific, frankly. The I think of He Wants to See something happen". 


Mr. Moon also said he brought a personal message to Mr Trump from the North Korean leader, with whom he met and signed another peace agreement last week.


Mr Trump said that Mike Pompeo would make the arrangements for the second meeting with Mr Kim "in the immediate future".

Is the pair took the Place, Summit between FIRST The on June 12 in  in Singapore, Singapore.  And the Secretary, White House From Press  Sarah Huckabee Sanders  had confirmed ares Is the Receipt of  Letter  Requesting Is the Meeting on 10 September from Mr First Kim.


She described it as "warm" and "positive", but said the letter would not be released publicly in full.


There has been "tremendous progress" in improving relations between the regime in Pyongyang and Washington, the US president said


Amperes year ago Â, AT Is the 2017 General Assembly, Mr First Trump the stood AT Is the Podium for the HIS FIRST  Speech AT Is the the UN  and the called Mr First Kim "Rocket man" and Threatened ares Military Strike the IF North Korea the DID not a Take Steps The to The halt Is the Development and the Testing of nuclear weapons.

"That was a very dangerous time," the US president said.

Pyongyang launched a test missile as late as November 2017.





However, tensions appeared  in the  Winter Olympics in Pyeongchang, South Korea, this past February.

The two Koreas not only marched together in the opening ceremony, and competed as a unified team in the ice hockey, but Mr Kim sent his sister  Kim Yo Jong  as an emissary.

The After Receipt of Is the the Most the Recent Letter, Ms Sanders pointed to ares the Recent Military Parade held in  Korea Pyongyang  the AS ares "sign of Good Faith" in Is the denuclearisation talks .. Because IT the DID not Feature the Any long-the Range Missiles the AS Mr First Kim has had the Before, The Adding IT was "a continuing commitment to focus on denuclearization of the peninsula".

Perhaps another sign of progress is the recent trade and peace agreement signed by Mr Moon and Mr Kim.



At a signing ceremony, a pair of their arms, holding hands as a sign of a "leap forward" towards a "land of peace", as Mr. Kim had described it.

He added: "The world is going to see how this divided nation is going to bring about a new future on its own."  

Among Is the items Agreed to were ares Joint, Bid to Host Is the 2032 Summer Olympics, Is the Construction of ares Railway line the Connecting Is the Koreas, reducing Is the Number The of Troops AT Is the Demilitarised Zone (the DMZ,) border are ares, the Ending Military Drills in Is the the DMZ,, and opening up a border area industrial park and tourist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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