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김경수

'드루킹'이 옛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이 2007년 대선 당시 수십억 원을 들여 댓글조작 조직을 운영했다고 진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드루킹은 어제(19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당시 한나라당 측은 서울 용산 전자상가 등지에서 댓글 기계 200대를 사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 댓글 기계는 한 대에 500만원 가량 했다. 약 10억원의 비용이 들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부메랑이 되어 날라왔군요..



드루킹은 한나라당이 댓글 기계의 운용을 중국에서 활동하는 조직 폭력배들에게 맡겼으며, 이들에게 지급된 보수 등 용역 비용 등으로 20억원 가량이 추가 지출됐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 측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중범죄. 드루킹의 진술은 한나라당부터 이어져 온 댓글조작 범죄의 한 퍼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은 드루킹의 진술을 진실인양 여론을 호도했다. 이번 드루킹의 충격적 진술에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가"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한나라당의 댓글조작 의혹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중에 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969년 서울특별시 출생 남성, 실명 김동원, 닉네임 드루킹으로, 명지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건설사에서 근무하며 2000년대 초중반 친노 커뮤니티 서프라이즈에서 쁘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친여권성향 논객인 동시에 정치자영업자이다. 



참고로 그 유명한 변희재도 여기 출신이다. 여기에서 탈퇴해서 지금의 극우 성향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본명은 김동원, 페이스 북에서는 Sj KIM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2018년,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는 여론 조작을 하다가 구속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문 정부를 공격하는 댓글 공작을 통해 역으로 보수 세력의 댓글 부대에 대한 수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행동했다고 추정된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국내 정치 동향, 국제 정세를 분석한 글들을 주로 올리고 2009년부터 닉네임을 드루킹, 블로그 이름을 드루킹의 자료창고로 바꾸고 활동했다. 2009, 2010년 2년 연속 네이버에서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며 2010년부터 2018년 2월까지 유령 회사이지만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507-7에 위치한 유령 회사 느릅나무 출판사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라는 사이비 종교 수준의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드루킹 본인이 직접 강연을 하거나 국내외 인사(노회찬, 유시민, 다마키 타다시 등)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강연을 개최하였다. 또한 파주시 출판단지 인근에 '산채'라고 하는 사무실이 존재한다고 한다.


'경인선', '경공모', '세이맘' 등의 조직을 통해 민주당 경선 대선 그리고 현정부 초기까지 때부터 특정 정당 혹은 정치인과 연관되어 네이버 댓글 및 기사순위조작과 대형커뮤니티에 여론조작 그리고 인사청탁을 한 것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고 있다.  



드루킹은 일본 침몰을 예언하였는데, 이를 대비하여 일본 침몰 후 일본의 이재민들을 개성으로 피난 시켜서 자신이 운영하는 특별지구를 만들 목적으로 김경수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하였다. 



김경수 의원이 청와대에 추천했지만 청와대에서 이를 거절하자 문재인 정부를 프리메이슨과 연관된 제수이트 같은 비밀결사 조직이라고 주장하며 공격하였다. 그는 음모론이나 예언들을 섞어 황당한 주장을 경공모 회원들에게 주입하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작업에 몰두하였던 것이다.


드루킹을 잘 안다고 주장한 사람이 드루킹의 실체라며 드루킹에 관한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려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특검의 수사결과 드루킹과 김경수 의원이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김경수 의원이 재벌개혁의 자문까지 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드루킹이 일방적으로 여권 정치인들에게 접근하였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드루킹은 정치 경제 파워블로거로 활동하여 네티즌들에게 인지도가 있었고, 특히 그중에서도 국내 정치에 관한 예측과 관련해선 파격적이면서도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정보의 제공과 함께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글을 보면 역사, 인물 및 철학에 관한 인용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일관된 경향이 있다. 오랜 과거의 것들을 다소 난해하고 현학적으로 다루는 이들과 다르게, 아주 간단한 언어로 자신의 방식대로 풀어서 전달하고 있다.


미디어펜에 따르면 드루킹은 육아정보 카페 '세이맘'(세상을 이끄는 맘들) 등에서 회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권유하는가 하면, 가입 방법을 자세히 공지하기도 했다. 세이맘은 주부들이 육아와 요리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이는 온라인 카페이지만 정치 색이 뚜렷한 게시 글로 가득하며 현재 폐쇄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밖에도 드루킹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팬 카페인 '우경수'(우윳빛깔 김경수), 블로그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등의 가입과 접속을 권유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기사를 통해 드루킹 일당이 조직적으로 댓글 조작을 관리한 기사의 종류가 일부 드러났다.


같은 날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드루킹의 매크로 구입 시기는 2018년 1월 15일이고 첫 사용 날은 이틀 뒤인 17일이다. 그 외에도 현 청와대 인사와 접촉 정황 및 김경수 후원정황 기사가 보도되었다.


안철수 후보를 비난하고 안희정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 조작, 스마트폰 ‘비행기 모드’를 이용해 네이버 보안망을 뚫고 댓글을 조작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  2018년 4월 19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가장 곤경에 처하게 했던 네거티브 선거 전인 MB 아바타 공격은 드루킹과 그 지지자 세력들의 댓글 조작으로 인한 프레임이라고 한다.


2018년 4월 19일 문화일보 보도에서는 드루킹이 자신의 조직을 활용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보도하였다.기사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드루킹은 구속되기 직전까지 실시간으로 댓글 조작을 지시했다고 한다.기사


2018년 4월 19일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 드루킹이 김경수와 어떻게접촉하고 댓글을 썼는지 일부 공개되었다. 



이같이 '경인선', '경공모', '세이맘' 등의 조직을 통해 민주당의 경선, 대선, 그리고 현 정부 초기까지 때부터 특정 정당 혹은 정치인과 연관되어 네이버 댓글 및 기사 순위 조작과 대형 커뮤니티에 여론조작, 그리고 인사 청탁을 한 것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고 있다. 


특검을 계속 해 봐야 알겠지만 어찌되었든 가장 핵심 쟁점사항인 김경수와 민주당 인사가 금품을 주며 댓글조작을 사주한 정황이 드러난다면, 정부와 여당에게 타격이 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문 대통령이 현재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이명박근혜에 비해 인격적으로 낫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대통령이 이런 핵심측근과 당의 행동을 인지했고 지시했는지에 대한 여부로 수사방향이 확산될 수 밖에 없다. 만약 여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대통령직 퇴임 후 구속수사까지 받을 수 있는 사항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핵심측근 혹은 민주당 인사가 이런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인지조차 못한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씌워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민주당도 댓글조작 범죄를 방조한 파렴치한 정당으로 낙인찍히는 것은 덤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드루킹이라는 존재는 정치인 커넥션보다, 정치인으로도 언론인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개인"이 "인터넷 공간"을 이용하여 그룹을 만들고, 세력을 형성해 가면서 "언론인"으로서도, "정치인"으로서도 적용할 수 없는 애매한 신분을 유지하며, 개인의 명예, 개인의 만족, 혹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과 현실의 공간을 오가면서 어떤 여론조작과 비슷한 행위를 할때.. 과연 어떤 처분이 내려지고, 어떤 선례를 만들지에 대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00% 단정할 수 없는 애매한 증거로 김경수-드루킹 커넥션으로 김경수를 처벌한다면.. 그 후에 벌어질 일은... 그야말로 온라인 전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역으로 걸어서 똥물을 뒤집어 씌우기 쉬워질 수도 있고.. 


한편 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진표 의원의 페이스 북 글이 화재가 되고 있다. 



김진표 의원은 허익범 특검은 지금 이미 경찰조사에서 밝혀진 사실을 가지고 새로운 무언가가 나온 것처럼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망신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논두렁시계'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지방선거 때 야당이 드루킹으로 정치공세를 펼칠 때 김경수 본인이 특검을 가장 먼저 요구했다...지난 지선에 경남에 선거운동을 하러 갔을 때 저는 당당하게 우리당의 김경수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특검은 구시대적인 마녀사냥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경수 도지사 역시 8월 2일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한 의견을 페이스 북에 올렸다.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000만 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18.7.23. 


노회찬 올림 



노회찬 유서 전문



2016. 09. 16. 드루킹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재명은 동교동의 히든카드 인가? - 2007년 정동영의 재림' 이라는 글이라는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분석글을 업로드 했다. 


해당 글이 작성된 시점의 이재명 시장의 이미지는 친서민, 강한 추진력의 행정가로 그 평가가 아주 높았던 시기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해당 글에는 성남시에서 공천출마를 하려고 했던 미키루크가 댓글로 항의하기도 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런 주장에 대하여  다른 팟캐스트들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밝히면서 논란이 되었다.


드루킹 이재명 정동영

논란이 된 내용은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이재명은 2007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정치적인 입지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평가되는 열린우리당 탈당 사태에 참여하였고, 대통합민주신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노무현 대통령에게 타격을 입힌 사람들 중 한 명이다. 

2. 또한 2007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대표로서, 정동영 의원과의 친분이 깊어 정동영계로 구분된다.


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에 직접 "나중에 합당 했을뿐 탈당은 안했다" 라고 해명 했으며, 당시 탈당과 관련한 다양한 기사를 네티즌들이 찾아내는 빌미만 제공하였다. 드루킹은 해당 기사를 4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했고, 그 다음날인 21일 사이트는 접속 불가로 바뀌었지만, 그 기사는 지금도 확인 가능하다.


3. 현재 박지원 의원을 중심으로 한 동교동계 정치인들은 새누리당의 비박계와 더불어민주당의 비노계가 중심이 되는 개헌론에 친박계가 참여함으로써 줄어들게 되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타파하고자 이재명이라는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걸출한 인물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이 열린우리당 탈당 후 대통합민주신당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 정동영 의원 팬클럽 '정통'의 회장을 맡았으며, 정동영계로 구분된다는 드루킹의 주장이 친노세력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탈당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쇄신 중 하나였다는 정치적 탈당 옹호론자들의 주장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장이 반친노인사인 정동영계인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재명 시장 본인이 여러차례 '나는 친노가 맞다'고 언급하고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전투형 노무현'으로 부르고 이재명의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친노라고 지칭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반 친노인사인 정동영계로 분류될수 있는 여러차례의 친 정동영 성향과 정동영의 친이재명 발언들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도 할 수 있다. 더구나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측이 박스떼기 등의 문제로 여러 부정경선 논란이 었었고, 그것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 이재명인 만큼, 충분히 이는 야당쪽에서 문제를 삼을 수 있다는 지적을 할 수 있다. 


16년 12월에 업로드 된 정봉주 전 의원의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 이재명 시장이 출연했으며, 1시간 7분 부터 그의 주장을 들을 수 있다. 과거 있었던 사실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당당한 느낌보다는 얼버무리는 멘트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추가> 17년 5월, 오유에서 이재명 시장의 10년 전 글을 올렸다가 고발당해 조사 진행 중이라는 글이 확인되었다. 선거법 위반도 아닌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되었다고 하며, 글쓴이의 말에 의하면 이런 내용을 왜 공안부에서 조사를 하는지 의문이라고 생각하고, 한때 존경하던 이재명 때문에 조사를 받게될 것이라 생각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진행상황을 계속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선거법 위반입니다.;; (*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 허위사실 공표죄라고 하네요..: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 고발이긴 합니다. 


드루킹 이재명


드루킹이 danielkig이 아니냐 하는 주장이 일각에 있었다. 이에 대해 드루킹은 해명글을 올렸다. 해명글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이재명이 주장하는 드루킹과 danielkig는 다른 인물이다.

2. 드루킹은 문재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문재인 엮고 들어갈 생각은 하지도마라.

3. 드루킹은 블로그의 글 이외에 SNS에서 이재명을 비난하거나 헐뜯은 사실이 전혀없다. 오히려 이재명시장이 드루킹을 욕하고있다.

4. 드루킹이 올린 블로그글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면, 직접 연락을 해오는게 상식적이다. 힘이 있는 지자체장이라고 해서 SNS와 언론을 동원해서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수준낮은 행위이다.


다만, 아직까지 정식적으로 소송에 돌입하지는 않았다. 드루킹은 이재명 시장이 실제로 소송을 걸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주장하였다.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큰 이슈가 터지는 바람에, 해당 내용들은 현재 SNS 등지에서 묻힌 상태이다. 또한 현재까지 소송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 않다. 다만 이재명 시장은 꾸준히 드루킹이 자신을 동교동계가 지원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라고 하면서 경고하고 있다고 한다.


드루킹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이 올린 이재명 시장에 관련된 글이 이재명 시장의 요청으로 블락처리 되었다고 한다. 드루킹은 이러한 조치들과 이재명 시장의 드루킹 자신과 관련된 행보들에 대해 비판하였다.


카페 신규 회원 중에 안철수와 박원순, 이재명 지지자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근거로 자신이 블로그에 이 인물들에 대한 글을 꾸준히 올렸으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글을 읽고 오지 않거나 이들의 지지자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글에 이재명 시장에 대해서도 말을 하였는데, 이재명 시장이 요청하여 자신이 올린 이재명 관련 글들이 블락처리 되었다고 말했고 자신과 관련된 이재명 시장의 행보들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올렸다.


이재명 드루킹


출처 : https://namu.wiki/w/%EB%93%9C%EB%A3%A8%ED%82%B9#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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