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 [핫이슈/실시간 핫이슈] - XXXtentacion 사망, 텐타시온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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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성과 반대로 악마의 재능을 가졌던 래퍼.

본명 Jahseh Dwayne Onfroy. 플로리다 출신의 1998년생 래퍼, 범죄자. 주장르는 힙합이지만 음악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국내에서는 텐타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하고 미국에선 거의 X라고 불린다.

과거에 저지른 범죄 행위가 많음에도 미국 10대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워낙 기행을 많이 저질러 안티들 역시 많다.

2018년 6월 18일 오후 (현지시각)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총격을 받으면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끝내 숨졌다.



중학교를 그만두고 16세때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구치소에서 만난 그의 음악적 동료인 Ski Mask The Slump God과 함께 Members Only 라는 크루를 결성한다. 2015년에 발표한 곡 Look at Me#가 2017년이 되서야 사운드 클라우드, 유튜브 등 각지에서 주목받아 일약 스타가 되었다.

감옥에서 출소한 뒤 2017년 5월 Keith Ape, Rich Chigga와 함께 'Gospel' 이라는 곡을 냈다.

Ski Mask the Slump God과 함께 Members Only 라는 크루를 결성했다. 


2017년 8월 25일 새 앨범 17 을 발매했다.

2017년 10월 갑자기 음악을 그만둔다고 선언했다. Ski Mask The Slump God과 다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음악을 계속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참고로 위에서 말했듯 스키마스크는 텐타시온과 매우 예전부터 같이 음악을 만들던 친한 사이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절교한 듯. 

스키 마스크는 다음 날에 본인은 한명의 아티스트로 보여지고 싶다며 X와는 거리를 유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X는 이제 리벤지[2]와 관계가 없다는 스토리를 게시하며 확실히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아직 무슨 일인지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좀 더 두고봐야 할 일이다.

2018년 Rolling loud 에서 ski mask와 공연을 하고 서로를 포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비프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감옥에 가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로 A GHETTO CHRISTMAS CAROL 이라는 EP를 공개했다. )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이 해킹을 당해서 A GHETTO CHRISTMAS CAROL 의 음원이 내려가자, 그는 Ronny J가 프로듀싱한 신곡 #PROUDCATOWNER #IHATERAPPERS #IEATPUSSY 를 공개했다. 참고로 저거 한 곡이다.

2018년 3월 1일, 드디어 1분짜리 유출 음원이 아닌 공식 싱글 'SAD!'와 'Changes'가 발매되었다.

2018년 3월 16일, 앨범 ? 가 발매되었다.

전에 발매했던 앨범 17과 같이 힙합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록 음악, 팝뿐만이 아니라 최근 주류 장르로 올라오고 있는 라틴노래까지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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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dly 6.1 magnitude earthquake rocked the Japanese city of Takatsuki, in the Osaka Prefecture, in the early hours of Monday morning.


In the video, cars on a busy motorway shook as the powerful quake hit the city, with lampposts shaking side to side.


The Japan earthquake struck at around 7.58am local time (11.58pm UK time) forcing local airports to close for several hours.


Train lines in the area were also interrupted and factories were forced to halt production.





Local authorities confirmed there was no tsunami warning and nuclear plants in the area are operating normally.


The tremors measured magnitude 6.1 on the Japanese earthquake scale and trackers at the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USGS) measured the quake as magnitude 5.3.


A nine-year-old girl and an 80-year-old man were killed by collapsing walls and a third elderly man in his 80s died under a fallen bookcase.


More than 200 people were reported to have been injured.


Several people were trapped in elevators and roads were cracked with broken pipes spilling water.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pledged to deal with the fallout of the earthquake, which has left at least 100,000 Osaka prefecture residents without gas, quickly and effectively.





He said: “The government will act as one to deal with this earthquake in Osaka, making human life the top priority.


“The first step is moving quickly to bring damage under control.”


Authorities warned residents to brace for potential aftershocks in the following days.


Government spokesman Yoshihide Suga said: “Large-scale quakes are likely to happen in the next two to three days.”


The Japan Times reported around 170,000 homes have been left without power and more than 100,000 houses were without gas supplies.


Japan was last struck by a major magnitude 9.0 earthquake on March 11, 2011, when tremors out in the Pacific caused a devastating tsunami.


Denis Sungho Janssens

드니 성호 얀센스 Guitar


Denis Sunho,  드니성호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1세 때 벨기에로 입양된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얀센스는 8세에 기타를 시작, 14세에 벨기에 'Jeunes Talents(Young Talent)'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파리 고등사범음악원 (Ecole Normale de la Musique de Paris Alfred Cortot)에서 Alberto Ponce에게 배우고, 벨기에 몽스 왕립음악원 (Conservatoire Royal de Musique de Mons)에서 Odair Assad와 Guy Van Wass로부터 가르침을, 그리고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 (Conservatoire Royal de Musique de Bruxelles)에서 Odair Assad와 함께 Sergio Assad에게 배웠다. Odair & Sergio Assad는 세계적인 형제 기타 듀오로 유명한 거장 기타리스트이다.


독일 KÖlner Stadt Anzeiger로부터 "걸출한 연주", 프랑스 Les Cahiers de la Guitare로부터 "영감을 주는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드니 성호는 2004년 유럽 콘서트홀 협회(ECHO)로부터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로 선정되어 2005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빈 뮤지크페라인, 짤스부르크 모짜르테움, 버밍엄 심포니홀, 스톡홀름 콘서트홀, 아테네 메가론, 브뤼셀 팔레 데 보자르, 파리 시떼 드 라 뮈지끄, 쾰른 필하모니 등 세계적인 명성의 무대에서 연주했고, Musik Triennale in Koeln 등 여러 음악 축제에서 Esemble Intercontemporain, Oxalys 등 유럽 유수의 앙상블과 협연했다.



쿠바 출신 작곡가 겸 기타 거장 레오 브라우어의 작품(Concerto Elegiaco, Tres Danzas, Quintet / Chapelle Musicale de Tournai, Quatuor Alfama / 2007 Fuga Libera)을 녹음한 드니 성호의 음반은 독일의 클래식 음악지(KLASSIK)로부터 "역사에 남을 연주"라는 평을 받았다. 그 외 드니 성호가 녹음한 음반으로 기타리스트 Boris Gaquere와 함께 연주한 듀오 앨범 (Piazzolla, Assad, Gaquere), 드니 성호의 솔로 앨범 (Bach, Ponce, Turina, Ginastera, Assad), 그리고 Soledad Ensemble과 협연한 음반(Piazzolla)이 있으며, 2009년 1월 Tarrega, Villa-lobos, Piazzolla, Assad, Dyens, Gismonti, Mompou 등의 소품으로 구성한 한국 첫 라이센스 앨범 'Remembrance'를 발매했다.


벨기에의 문화재단 (Fondation Belge de la vocation)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드니 성호는, 젊고 유능한 현대음악 작곡가 Jean-Michel Gillard, Santiago Abadia, Jean-Marie Rens 등의 작품을 초연하기도 했다.


2006년 한국의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해외동포 아티스트 초청 프로젝트에 초대받은 것을 계기로 처음 모국을 방문한 드니 성호는 2008년 EBS <다큐 인>과 KBS <사미인곡>을 통해 그의 연주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방영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연주활동을 하는 드니 성호는 Thomas Humphrey 기타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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