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면허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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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기종은 보잉 737-400F 화물기 2대와 767-300/ERF 1대로 운항하고 있다. 비행기의 평균 수명은 23.5년.대한민국 항공사중에서 제일 평균수명이 높다 그런데 떠도는 사진들을 보면 기체 수명을 무색하게 만드는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크롬덕후에 광덕후인듯..


페덱스나 DHL, 그리고 일반 항공사 등으로 이미 가득찬 일반운송 시장에 도전하는 대신 긴급 목적형이나 소량 위주 화물 수송으로 편성되고 있다.


항공사 로고에 다리가 세 개 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를 사용하고 있다.


2017년 11월 30일에 B767-300 두 대를 리스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떴다.




1호기는 삼성 SDS의 첼로 서비스와 제휴해 삼성 물류만을 담당할 계획이다. 2호기는 반대로 LG 관련 물류를 수송할 예정이라고....


B767-300F기재, KJ511/02MAY HAN행 초도편 운항 예정이었으나, HAN LANDING PERMIT 문제로 익일 오전 출항으로 딜레이 되었다.


2018년 3분기즈음에 B737-800BDSF를 도입 예정이다. 등록기호는 아직 HL-Reg를 발급 받지 않아서 N916SC로 되어 있다. 그리고 IAI사의 B737-800BDSF 런치 커스터머가 되었다.

 

어떤 기사에서는 LCC로 취급되어 나오기도 했다. 기사 원인은 아마도 국토교통부에서 내놓은 보도자료에 나와있는 '6개 저비용항공사'라는 문구에서 비롯된 것 같다.


2018년 평양 공연에서, 화물들을 이 회사 화물기를 이용해 운송하려 했으나, 기재 CAPA 문제로 최종 운송은 대한항공에서 진행하였다.


에어인천은 러시아인 등기임원이 재직한 사실이 적발돼 항공법 위반 혐의를 받았으며, 진에어와 함께 국토부가 면허취소 심사를 진행중이었고 2018년 8월 17일, 에어인천의 면허 유지가 결정됐다. 


17일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은 “면허취소로 인한 근로자 고용불안정, 예약객 불편 등 부정적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해 면허취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amu.wiki/w/%EC%97%90%EC%96%B4%EC%9D%B8%EC%B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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